오늘부터 보낸 카톡 삭제 기능 적용…’더 이상의 흑 역사는 없다’

카카오톡에서 상대방에게 보냈던 메시지를 삭제할 수 있는 기능이 17일 적용됐다.

카카오톡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카카오톡 메시지 삭제 기능을 도입하고 있다. 카카오톡 8.0 버전을 사용한다면 업데이트를 하지 않아도 적용된다.

전송 후 5분 이내의 ‘읽은 메시지’와 ‘읽지 않은 메시지’를 모두 삭제할 수 있다. 문자뿐만 아니라 사진, 영상, 이모티콘 등 모든 종류의 메시지가 삭제 가능하다.

보낸 메시지 말풍선을 길게 눌러 ‘삭제’를 선택한 뒤 ‘모든 대화 상대에게서 삭제’를 누르면 된다. 단, ‘삭제된 메시지입니다’라는 문구로 대체된다. 메시지가 암호화된 ‘비밀채팅방’에서는 삭제 기능을 사용할 수 없다.

카카오 측은 “메시지 삭제 기능에 대한 이용자들의 요구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도입을 결정했다”며 “상대에게 메시지 발송을 완료한 후 발신자의 발송 실수를 일부 보완하는 데 초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조경건 부산닷컴 기자 pressjkk@

부산 기장 정관에 국내 최대규모 수영장 들어선다

기장군(오규석 군수)은 정관 빛ㆍ물ㆍ꿈 교육행복타운 조성사업 1단계 사업으로 추진 중인 ‘정관 아쿠아 드림파크 조성사업’의 건축설계공모 당선작으로 ㈜아이엔지그룹 건축사사무소(대표 김안경)의 공모안이 최종 선정되어 사업이 본격적인 궤도에 올랐다고 밝혔다.

실내수영장 및 헬스센터 등 각종 편익시설로 계획 중인 아쿠아 드림파크는 총사업비 약 462억원을 투입하여 지하1층∼지상2층, 연면적 약 11,000㎡ (지하주차장 포함) 규모로 건립 예정이다.

레인 수 기준으로 국내 최대 규모의 수영장이 될 ‘정관 아쿠아 드림파크’는 모든 연령대가 이용할 수 있도록 일반인풀, 청소년풀, 어린이풀, 영유아풀 등 4면으로 구분하였으며, 각 풀은 길이 25m, 31개 레인으로 구성된다. 또한 주민들의 건강을 위해 온천수를 활용할 예정이다.

이번 설계공모는 열린 경쟁을 통한 창의적인 설계안 마련을 위해 일반 공개공모로 실시하였으며, 3개의 건축설계업체가 참가했다. 심사위원회는 건축분야(계획, 구조, 시공, 설비) 대학교수 10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주변 환경을 고려한 건물 배치, 열린광장 조성, 지형의 고저차를 이용한 공사비 절감 및 개방감, 향후 추진될 2~3단계 사업부지와 연계된 마스터플랜 계획 제시 등을 고려하여, 사용자들이 다양하게 이용할 수 있는 설계안을 최종 당선작으로 선정하였다.

기장군 관계자는 “최종 당선작으로 선정된 설계자에게 설계권(기본 및 실시설계)을 부여하고, 올해 9월 설계용역을 착수할 계획이며, 주민 공청회 및 각종 의견수렴을 통하여 최종 설계안을 확정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2020년 ‘정관 아쿠아 드림파크’ 건립을 목표로 추진에 전 행정력을 다하여 주민의 주민을 위한 시설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오규석 기장군수는 “정관 아쿠아 드림파크가 조성되면 전 연령대별 생활체육, 생존수영, 재활훈련 등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체험학습의 공간이 될 것이며, 교육청 및 각종 유관기관과의 MOU 등을 통하여 해당 시설을 다양하게 활용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오군수는 ” ‘정관 아쿠아 드림파크’가 군민 및 사용자들이 가장 원하는 공간, 최고의 시설이 될 수 있도록 ‘2018 기장형 애자일 행정 프로젝트’를 사업에 접목하여 지역주민과 전문가단체, 이해관계자, 각종 유관기관, 교육청, 관련부처 등의 자문 및 의견수렴과 협업을 하는 등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기장군에서는 교육행복타운 1단계 사업인 ‘아쿠아 드림파크’를 시작으로 실내공연장, 학생ㆍ주민평생체험학습관, 외국어전용도서관 등 문화ㆍ교육복합시설인 2단계 ‘에듀파크 조성사업’과 야외체육활동이 가능한 운동장, 테마공원, 산책로 등의 3단계 ‘스포츠 힐링파크 조성사업’을 단계적으로 계획하고 있다. 전체 사업이 완료되면 체육ㆍ문화ㆍ교육 등 복합 공공시설 확충을 갈망하던 주민의 오랜 숙원 해소는 물론 정관이 자족형 신도시로서 자리매김할 것으로 귀추가 주목된다.

디지털본부 news@

태풍 제비, 이 시각 일본 오사카 태풍 상황 ‘차 뒤집히고 건물 뜯겨나가고’

제21호 태풍 제비가 4일 정오 무렵 일본에 상륙한 가운데 심각한 상황을 맞았다.

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제비는 이날 정오께 도쿠시마현 남부에 상륙했으며 오후 1시께에는 효고(兵庫)현 스모토(洲本)시 부근을 시간당 55㎞의 속도로 북상하고 있다.

현재 태풍의 중심 기압은 950hPa(헥토파스칼), 중심 부근의 최대 풍속은 초속 45m, 최대 순간 풍속은 초속 60m다.

중심에서 남동쪽 190㎞, 서북쪽 90㎞ 이내에서는 초속 25m 이상의 폭풍이 불고 있다.

이날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영상을 보면 강풍에 건물 외벽이 뜯겨 나가거나 전선이 끊어지며 화재가 발생하는 등 아찔한 상황이 이어졌다. 또 운행 중이던 자동차가 뒤집히기도 했다.

또 높은 파도로 인해 오사카 간사이공항은 일시적으로 폐쇄됐다. 대형 탱크선 한 척이 떠내려가면서 간사이국제공항과 오사카시를 연결하는 다리에 부딪히기도 했다.

오사카 지역을 초토화시킨 태풍 제비는 오늘 밤 일본 서부지역을 따라 북상한 뒤 내일 오전 홋카이도 일대를 지나갈 전망이다.

디지털콘텐츠팀 multi@

한국에서 제출한 이름, 제21호 태풍 ‘제비’ 현재위치와 이동경로는?


제21호 태풍 제비 현재위치와 이동경로, 오키나와 방향 북진

제21호 태풍 ‘제비’가 괌 부근에서 발생한 가운데 현재위치와 이동경로에 관심이 쏠린다.

29일 오전 10시 발표에 따르면 9시 기준 태풍 ‘제비’는 괌 동북동쪽 약 1020km 부근 해상에 위치해 있다.

중심기압은 985hpa(헥토파스칼)이며 최대풍속은 초속 27m다. 크기는 소형급 태풍으로 강도는 ‘중’이다.

기상청은 ‘제비’가 9월 3일 일본 오키나와 동쪽 약 840km 부근 해상을 지나 북북서 방향으로 진행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아직까지는 한반도에 직접적인 영향은 없으나 태풍 위치가 유동적일 수 있으니 이후 발표되는 기상정보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 제21호 태풍 ‘제비’는 한국에서 제출한 이름이다.

디지털콘텐츠팀 multi@

오거돈 부산시장, 오버워치 신규 전장 소개 영상 출연 “여러분 부산 옵치 한판 콜?”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FPS게임 ‘오버워치(Overwatch)’에 부산을 배경으로 한 전장(맵)이 공식 추가된 가운데, 오거돈 부산시장이 이날 공개된 ‘부산 맵’ 홍보 영상에 깜짝 등장해 화제다.

22일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제프 카플란 디렉터 겸 부사장이 오버워치 부산맵을 공개했다. 그는 “사찰(해동용궁사), 시내, 메카 기지를 중심으로 부산의 역사적, 문화적 요소를 곳곳에 녹여냈다”며 “한국 대도시에서 볼 수 있는 PC방, 노래방, 기차역 등 요소를 배치했고 최대한 부산과 흡사하게 만들려고 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오버워치 팬 페스티벌’을 통해 공개된 이번 부산 전장(맵) 홍보영상에서는 부산광역시 오거돈 시장이 직접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오거돈 시장은 “전 세계 유저들이 손꼽아 기다려온 오버워치 부산 맵 탄생을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한다”며 “부산은 실제로 사계절 내내 볼거리 즐길 거리가 넘치는 아름다운 해양 관광도시다”고 부산을 홍보했다.

또한 오거돈 시장은 “부산의 매력이 게임으로 구현된 부산 맵안에서 박진감 넘치는 게임의 세계를 즐겨보시기 바란다”며 “부산은 세계적인 게임 메카의 도시”라는 표현으로 2016년 오버워치 런칭 부산개최와 지스타 10년 연속 개최 등을 언급했다. 이어 오거돈 시장은 “고부가가치의 게임산업과 게임문화를 부산이 계속해서 선도해 나가겠다”는 각오를 전하며 “즐거움 가득한 진짜 부산도 많이 찾아와 주시기 바란다”고 부탁한 뒤 “여러분 부산 옵치 한판 콜?”이라는 구호를 외치고 멘트를 마무리했다.

오거돈 시장의 이번 깜짝 출연은 ‘오버워치 팬 페스티벌’을 실시간으로 보고 있던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로 떠올랐다. 여러 누리꾼들은 “아니 오거돈 부산시장이 왜 여기서 나와 ㅋㅋ” “오늘 오버워치 부산맵에 송하나 시네마틱(영상)이 나왔고, 신규영웅이 오거돈이라구요?” “시키는 건 다하는 오거돈 시장” “사투리 구수합니다” “블리자드 섭외력 ㅋㅋ 오거돈도 섭외하네” 등으로 다양한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

성규환 부산닷컴 기자 bastion@

2명 사망, 봉화 소천면사무소 엽총사건 70대男 범행 동기는?

사진=연합뉴스

2명의 공무원이 사망한 봉화 소천면사무소 엽총발사 사건이 충격을 주고 있는 가운데, 붙잡힌 피의자 A씨(77)의 범행동기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21일 경북 봉화군에서 한 남성이 주민과 면사무소 직원에게 엽총을 발사해 공무원 2명이 사망하는 참사가 빚어졌다.

봉화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30분쯤 A 씨(77)는 봉화군 소천면사무소에 들어와 직원 손모 씨(47)와 이모 씨(38)를 향해 총을 발사했다.

이들은 각각 어깨와 가슴에 총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결국 숨졌다.

또 A 씨는 앞서 이날 오전 9시15분쯤 봉화군 소천면 임기역 인근 사찰에서 주민 1명에게도 총을 쐈다. 주민은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동아일보에 따르면 “가해 남성이 주민과 시비가 붙어서 총을 쏜 뒤에 면사무소에 들어와 직원 2명을 쏜 것으로 전해 들었다. 어떤 이유로 시비가 붙었는지는 파악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경찰은 귀농을 한 A씨가 면사무소에서 지원하는 귀농정책 등에 불만을 품고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A씨가 범행에 사용한 엽총은 등록된 총기인 것으로 확인됐다.

디지털콘텐츠팀 multi@

사하구 천마마을 도시재생 뉴딜사업 본격 추진

(좌) 천마마을 위성 지도. 네이버 (우) 천마마을 도시재생 뉴딜사업 구상도. 사하구 구청

사하구(구청장 김태석)가 국토교통부 도시재생특별위원회로부터 감천2동 천마마을의 도시재생 활성화 계획을 지난 8월 1일 최종 승인 받아 하반기부터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천마마을은 감천문화마을 맞은편 11만2000㎡에 1598가구(3218명)이 살고 있는 고지대 낙후지역으로 도로 등 기반시설 부족으로 급속히 쇠퇴하고 있다. 특히 감천문화마을이 도시재생의 대표 모델로 급부상하면서 주민들은 상대적인 빈곤감을 느껴왔다.

이번 승인으로 ‘고지대 생활환경 안녕한 천마마을’이라는 사업 명으로 올해부터 2021년까지 4년간 도시재생 뉴딜사업 333억 원(재정보조사업 230억 원, 공기업투자사업 103억 원)과 사하구 자체 사업 61억 원(천마산 도로 개설 등)으로 총 394억 원이 마을에 투입된다.

세부사업으로 공공임대주택 60호, 경사형 엘리베이터, 소방도로, 스마트팜 포함 지역 특화 스마트시티, 마을관리협동조합 등이 이뤄지면서 주거환경 기반시설을 정비하고 주민일자리도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감천2동 천마마을은 지난해 12월 국토교통부의 뉴딜시범사업 공모 사업에 선정 받은 후 전담조직 개편, 총괄코디네이터 위촉, 현장지원센터 개소, 도시재생사업 추진협의회ㆍ행정협의회 구성, 주민협의회 회원 추가 확충, 도시재생대학 운영 등을 통해 사업 추진 기반을 구축했다.

이와 함께 국토교통부의 선도지역 지정에 이어 도시재생 활성화 계획이 국토교통부의 ‘사업실현 가능성 및 타당성 평가’를 통과하면서 도시재생특별위원회의 최종 승인에 이르렀다.

김태석 사하구청장은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마을 기반시설 정비뿐만 아니라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며 “사업 추진과정에서 생기는 갈등을 최소화하고 다양한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앞장서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디지털본부 news@

제주도 실종 여성 추정 시신 발견, 위치는 가파도 서쪽 해상

제주도 실종 여성으로 추정되는 시신이 발견됐다.

경찰은 1일 오전 10시 50분께 제주 서귀포시 가파도 서쪽 해상에서 여성 시신 1구가 발견됐다고 밝혔다.

이 시신은 모슬포와 가파도를 경유하는 왕복 여객선이 발견, 해경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제주경찰은 지난달 25일 제주시 구좌읍 세화포구에서 실종된 최모(38·여·경기도 안산)씨의 목걸이와 신체적 특징이 유사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디지털콘텐츠팀 multi@

부산 20대 여성 메르스 의심환자, 음성 확진

부산에서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의심 환자로 분류돼 정밀 검사에 들어간 20대 여성이 1차 검사에서 음성 확진을 받았다.

부산시는 이 여성의 가검물을 채취해 부산보건환경연구원에 정밀 검사를 의뢰한 결과 30일 오후 늦게 메르스 음성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30일 부산시에 따르면 지난 29일 오후 국가지정격리병상이 있는 부산 A 병원에 방문한 B(25)씨가 메르스 의심 증상을 보여 격리조치됐다.

B씨는 지난 2월 사우디아라비아로 출국해 현지 병원에서 근무하다가 지난 26일 입국했다. B씨는 28일부터 인후통이 있었고 29일 오한이 동반되어 병원을 찾아 진통해열제를 복용했다.

이 여성에 대한 2차 검사 결과는 31일 오후 늦게나 다음 달 1일 오전에 나올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메르스 의심환자는 올해도 여러 차례 보고되고 있지만 이 여성의 경우 의료기관 근무 경력 등을 고려해 2차 검사까지 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디지털콘텐츠팀 multi@

김해공항 BMW 질주사고 피해자 친형 ‘두 자녀 가정 풍비박산…온몸이 다 골절’

김해공항 국제선청사 진입도로에서 발생한 BMW차량의 질주사고 피해가 가족이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지난 10일 부산 강서구 김해공항 국제선청사 진입도로에서 BMW 차량이 손님의 짐을 내려주던 택시기사 김모(48) 씨를 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김 씨는 3일째 의식을 되찾지 못하고 있다.

포털에 자신을 김 씨의 친형이라고 소개한 작성자는 “동생은 하루 벌어 하루 사는 중학교 두 자녀를 둔 가장”이라면서 “택시 운전을 해서 겨우 밥벌이하며 살고 있는데 하루아침에 무슨 날벼락인지, 어머님은 사실을 모르시다가 뉴스를 보고 충격을 받고 현재 저희 가정은 풍비박산이 났다”고 밝혔다.

또 “동생은 아직 의식이 없고 온몸이 다 골절돼 산소호흡기에 의지하고 있다”면서 “저희 가족은 기적을 바라며 뜬눈으로 지내고 있다”고 덧붙였다.

가해자인 BMW 운전자 정모(35) 씨는 에어부산 사무직 직원으로 확인됐다.

동승인은 같은 항공사 승무원 A(37) 씨와 협력업체 직원 B(40) 씨로 정 씨는 이들과 함께 공항 근처에서 식사한 뒤 자기 소유의 BMW 차를 타고 회사로 향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 씨는 경찰 조사에서 “B 씨가 오후 1시 약 2㎞ 떨어진 항공사 사옥에서 승무원 교육이 예정돼 있었고, 10여 분밖에 남지 않은 촉박한 상황이라 속도를 높여서 운전했다”고 진술했다.

사건을 맡은 부산 강서경찰서는 이날 정 씨를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 업무상과실치사 등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조경건 부산닷컴 기자 pressjkk@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