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블리 주연 영화, ‘챔피언’ 촬영을 ‘메가마트 동래점’에서?

‘국내 최초 팔뚝액션’ 영화 ‘챔피언’이 신선한 소재와 주연 배우 마동석의 ‘마블리 효과’로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영화 촬영 장소인 메가마트 동래점이 다양한 영화 마케팅을 선보여 눈길을 끈다.

16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챔피언’은 지난 15일 1만 5439명의 관객을 동원해 누적 관객수 109만 6117명을 기록했다.

‘챔피언’은 미국 오하이오 주 팔씨름 챔피언 출신 마크(마동석 분)가 역경을 딛고 세계 챔피언에 도전하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마크의 꿈은 팔씨름 세계 챔피언. 그러나 바람과는 달리, 인종차별과 승부조작에 연루되고 기회를 잃게 된다. 이후 마크는 클럽과 마트 보안요원을 전전하다 미국에서 알게 된 진기(권율)의 설득으로 다시 한 번 팔씨름 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한국으로 오게 되고, 자신의 여동생이라고 말하는 수진(한예리)을 만나면서 벌어지는 일들을 담은 작품이다.

이처럼 배우 마동석이 영화 속 마트(MOON 마트)의 보안요원을 연기하며 재기를 꿈꾸는 장소가 바로 메가마트 동래점이다.

메가마트 동래점은 영화 ‘챔피언’ 촬영 장소로 팔씨름과 연계한 다양한 영화 이벤트를 진행한다. SNS 인증샷 이벤트는 17일까지 메가마트 동래점의 영화 속 장소에 설치된 포토존 챔피언 인증샷과 필수 해시태그(#메가마트 #메가마트 챔피언 #챔피언 #영화속 그곳)를 페이스북이나 인스타그램에 업로드 시 추첨을 통해 메가마트 상품권과 챔피언 영화티켓을 증정한다.

또한 영화 ‘팔씨름 액션’과 연계해 오는 20일 오후 3시 동래점에서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어린이 팔씨름 챔피언 대회’를 열고 1등과 2등 각 4명에게는 메가마트 상품권을 제공한다.

강희경 기자 him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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