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 용호동 ‘분포도서관’, 2번째 공공도서관으로 개관!

남구(구청장 이종철)의 두번째 공공도서관으로 분포도서관이 오는 23일부터 시범 운영 후 29일 정식 개관한다.

분포도서관은 시범운영기간동안 자료실을 개방하여 도서 열람서비스 및 독서회원 가입서비스를 제공하며, 29일부터 도서대출ㆍ반납 등 도서관 서비스가 전면으로 시행된다.

분포문화체육센터 1,2층에 위치한 분포도서관은 연면적 1364.07㎡으로, 1층은 어린이들의 독서놀이터로서 어린이자료실, 유아실, 2층은 문화, 정보, 학습을 공유할 수 있는 종합자료실, 배움실 등 주요시설을 갖추고 있다.

장서로는 도서 24,150여권, 정기간행물 50종이 비치되어 있으며, 무인대출반납기, RFID시스템, WIFI 등을 구축하여 스마트시대에 부응하는 최첨단 도서관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용시간은 화-토요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 일요일 오전 9시부터오후 5시(월요일ㆍ법정공휴일 휴관)이며, 종합자료실은 6월부터 야간 개관 연장 운영으로 주중 오후 10시까지 이용 가능하다.

분포도서관은 주민들에게 언제나 책을 접할 수 있는 독서공간이자 책을 매개로 삶을 향유할 수 있는 복합문화센터로서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디지털본부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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