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교 교차로 사망사고 낸 20대 음주운전자 구속

사진=연합뉴스

경남 진주경찰서는 진주교 교차로에서 정지 신호조차 무시한채 음주 과속운행을 하다 정상 신호를 받고 운행하던 승용차를 들이 받아 50대 여성 운전자를 숨지게 한 혐의(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로 A(22)씨를 구속했다고 13일 밝혔다.

A씨는 지난 6월 9일 오전 4시 30분께 술을 마신채 자신의 승용차를 과속 운행을 하다 진주교 교차로 지점에서 교차로를 통과하던 B(여·56)씨의 승용차를 들이받아 B 씨를 숨지게 했다. 경찰 조사 결과, 당시 A씨는 혈중 알콜 농도 0.07% 상태의 음주 상태에서 정지 신호 조차 무시한채 진주교 교차로 지점을 시속 100㎞ 이상으로 과속 운행하다 사고를 낸 것으로 드러났다.

이선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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