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건만남 하는 척’ 성매수남 샤워하는 사이 금품 훔친 20대 여성

조건만남을 미끼로 성매수 남성을 모텔로 불러낸 뒤 방심한 틈을 타 금품을 훔쳐 달아난 2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부산 연제경찰서는 조건만남을 미끼로 성매수남들의 금품을 훔친 혐의(절도)로 A(28, 여) 씨에 대해 사전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A 씨는 지난 13일 오후 7시께 연제구 연산동의 한 모텔에서 성매수남 B(48) 씨가 샤워를 하는 사이 B 씨 가방에 들어있던 금품을 훔쳐 달아나는 등 7차례 걸쳐 400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스마트폰 만남 앱을 통해 조건만남을 하는 것처럼 유인, 성매수남들을 모텔로 꾀어냈다. 경찰은 A 씨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하고 있다. 안준영 기자 jyo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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