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배관 타고·열린 문으로 침입…아파트 턴 50대 남녀 구속

사진=연합뉴스

경남 진주경찰서는 저층 아파트에 침입해 금품을 턴 혐의(특수절도)로 A(53)씨를 구속했다고 10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12월부터 지난 6일까지 진주 일대 저층 아파트에서 수차례 3천500만원 상당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가스 배관을 타고 올라가 문이 잠기지 않은 창문 등으로 침입하는 수법으로 범행했다고 경찰은 설명했다.

경찰은 또 창원지역 아파트에 침입해 현금 등을 수차례 훔친 혐의(야간주거침입절도 등)로 B(50·여)씨를 구속했다.

B씨는 지난 7월부터 지난달 24일까지 자신이 사는 창원 시내 한 아파트 단지에서 문이 잠기지 않은 집을 골라 5차례 침입, 현금 등 100만원 상당을 훔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생활비를 마련하려고 범행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와 B씨를 상대로 여죄를 수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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