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D-DAY, 신분증·수험표 챙겼는지 확인하세요!


오늘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부산 59곳을 비롯해 전국 1190개 시험장에서 일제히 치러진다. 대체로 맑고 푸근해 시험을 치르기에 큰 불편은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15일 교육부와 부산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날 부산에선 3만 3973명이 59개 시험장에서 수능을 본다. 전국적으로는 59만 4924명이 1190개 시험장에서 수능을 치른다.

시험은 오전 8시 40분 국어를 시작으로 수학, 영어, 한국사·탐구 영역 순으로 오후 4시 32분까지 진행된다. 5교시인 제2외국어 및 한문을 선택한 수험생은 오후 5시 40분까지 시험이 이어진다. 4교시 탐구 영역에서는 수험표의 선택과목 순서에 따라 응시해야 하며 어길 경우 부정행위가 된다. 한국사는 반드시 응시해야 한다. 1교시 국어영역 문제지에서 오·탈자가 발견돼 시험시간에 문제지와 함께 개인별로 정오표(正誤表)가 제공된다.

수험생들은 이날 오전 8시 10분까지 입실해야 한다. 신분증과 수험표는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수험표를 잃어버렸을 경우 응시원서 사진과 같은 사진 1장, 신분증을 갖고 시험장에 있는 시험관리본부로 가면 된다.

휴대할 수 있는 물품은 컴퓨터용 사인펜, 흰색 수정테이프, 흑색 연필, 지우개, 샤프심(흑색·0.5㎜), 결제·통신 기능과 전자식 화면표시기가 없고 시침·분침이 있는 아날로그 시계다. 컴퓨터용 사인펜과 샤프는 시험장에서 지급한다. 성적통지표는 다음 달 5일 개별 교부된다. 김마선·이우영 기자 ed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