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제구 아파트 공사현장에서 타워크레인 휘어져 ‘아찔’

20일 오전 8시 10분께 부산 연제구 거제동의 한 아파트 공사현장에서 타워크레인 1대의 중간 부분이 휘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23층 높이에 설치된 크레인의 중간부분이 휘어져 있는 것을 하청업체 인부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다행히 인명이나 재산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은 공사 관계자를 상대로 크레인이 휜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크레인이 복구될 때까지 공사진행을 중지하도록 조치했다.

안준영 기자 jyou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