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남항대교서 대낮 만취운전하던 운전자.. 앞차 들이받아

부산에서 대낮에 만취운전자가 차량을 몰다 앞차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20일 오후 3시 30분께 부산 남항대교 영도 방향 1.3㎞ 지점에서 A(42)씨가 몰던 K5 승용차가 앞서가던 말리부 승용차를 들이받았다.

경찰은 사고 현장에서 A씨를 상대로 음주 여부를 조사했고 면허 취소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175% 상태에서 운전한 것을 확인했다.

다행히 이 사고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부산 서부경찰서는 도로교통법(음주 운전) 위반 혐의로 A씨를 불구속 입건하고 음주 운전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