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에 코스트코 입주 소문…주촌선천지구 입점설 기정사실로..

경남 김해지역에 대규모 할인매장 ‘코스트코’가 들어선다는 말이 떠돌면서 지역 상공계와 시민들의 관심이 높다.

22일 김해시와 지역상공계에 따르면 주촌면 주촌선천지구 도시개발사업지구에 있는 ‘시장부지’가 최근 매매 계약이 이루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도시개발사업지구 관계자는 “최근 개발지구 내 시장부지의 매매 계약이 된 것 맞다”며 “하지만 매입자에 대해서는 확인해줄 수 없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 때문에 회원제 창고형 대형 매장인 코스트코 입점 소문이 크게 퍼지고 있다. 시와 코스트코 측은 “현재로선 확인해 줄 수 없다”는 입장이지만 지역 상공계에선 코스트코 입점 추진이 기정사실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코스트코 입점 지역으로 알려진 시장부지는 도시개발사업지 30-8 블럭 일원 3만 1000여 ㎡ 규모인데 아직 빈터로 남아있다. 이 부지 주변은 대규모 아파트 단지가 입주를 앞두고 내부공사 중이다.

정태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