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6월 2일! 부산국제모터쇼 화려한 시동!

‘2016 부산국제모터쇼’가 2일 프레스데이를 시작으로 12일까지 11일간 벡스코에서 화려하게 펼쳐진다. 일반인은 개막일인 3일 낮 12시부터 입장할 수 있다.

(국내 91대, 해외 141대)를 출품한다. 이 중 46대는 이번 모터쇼에서 처음 공개한다. 세계 최초로 공개되는 월드 프리미어 5대를 비롯해 아시아 프리미어 5대와 코리아 프리미어 36대가 야심 차게 데뷔할 예정이다.
 
벡스코서 12일까지 개최
신차 5종 세계 최초 공개


국내 완성차는 현대, 제네시스, 기아, 쉐보레, 르노삼성 등 국내 7개 브랜드가 참가한다. 해외에서는 아우디, 비엠더블유, 링컨, 메르세데스-벤츠, 폭스바겐 등 16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세계 3대 명차로 불리는 벤틀리와 상용차업계 선도기업인 만트럭버스, 이륜차브랜드 야마하 모터가 처음으로 부산모터쇼를 찾는다.

자동차와 생활·스포츠·문화 예술이 융합된 다양한 이벤트가 부산 곳곳에서 모터쇼 관람객을 기다리고 있다. 벡스코에서는 다양한 종류의 캠핑카와 자동차를 주제로 한 예술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모터쇼에 모터스포츠를 접목하기 위해 시도된 ‘4X4 오프로드 대회·시승체험’과 어린이를 위한 ‘야마하 소형 이륜차 시승체험’ 등 다양한 부대 행사가 진행된다.

입장료는 일반인 8천 원, 청소년 5천 원이며 온라인으로 예매하면 1천 원 할인 받을 수 있다.

박진국 기자 gook72@

 


[2016 부산국제모터쇼] 베일 벗은 세계 신차 부산을 사로잡다.

 

‘2016부산국제모터쇼’는 브랜드별 하반기 명운을 건 주력 신차들의 경연장이다. 세계적인 명차와 상용차 브랜드도 처음으로 부산 관객들을 만난다. 다양한 신차를 체험할 수 있는 부대행사 또한 풍성하다.
 
■신차와 친환경차의 불꽃 튀는 향연

이번 모터쇼에는 세계 최초로 공개되는 월드 프리미어 5대를 비롯해 아시아 프리미어 5대와 코리아 프리미어 36대 등 46대의 신차가 모습을 드러낸다. 전기차 및 친환경차와 자율주행 등 첨단기술 탑재 차량도 대거 선보인다.

월드 프리미어 등 46대
전기차·콘셉트카도 선봬

벤틀리·야마하모터 첫 참가
캠핑카 쇼·시승행사 주목
 

▲ 한국지엠이 '2016 부산국제모터쇼'에 앞서 1일 해운대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GM 프리미어 나이트' 행사를 통해 볼트, 카마로SS 등 쉐보레의 혁신을 상징하는 신차를 공개했다. 사진은 왼쪽부터 캐딜락 ATS쿠페, ATS-V, XT5, CT6, 2세대 쉐보레 볼트, 신형 카마로 SS, 올 뉴 말리부, 캡티바. 한국지엠 제공
▲ 한국지엠이 ‘2016 부산국제모터쇼’에 앞서 1일 해운대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GM 프리미어 나이트’ 행사를 통해 볼트, 카마로SS 등 쉐보레의 혁신을 상징하는 신차를 공개했다. 사진은 왼쪽부터 캐딜락 ATS쿠페, ATS-V, XT5, CT6, 2세대 쉐보레 볼트, 신형 카마로 SS, 올 뉴 말리부, 캡티바. 한국지엠 제공

 

출품 브랜드를 살펴보면 국내에서는 현대와 제네시스가 3대의 차량을 세계 최초로 공개할 예정이다. 현대차는 콘셉트카 ‘현대 N2025 비전 그란투리스모’를 아시아 최초로, 제네시스는 뉴욕 콘셉트를 국내에서 최초로 공개한다.

기아자동차는 극비에 붙인 세계 최초 공개 모델과 콘셉트카인 ‘텔루라이드’를 아시아 최초로 선보인다.

쉐보레 역시 두 대의 아시아 프리미어 차량을 준비했으며, 르노삼성은 QM5의 후속 차량을 국내 최초로 공개한다.

수입차 브랜드의 공세도 예사롭지 않다. 국내 모터쇼 첫 출전인 만트럭버스코리아는 월드 프리미어로 신형 ‘Euro6 덤프트럭’을, 그리고 아시아 프리미어로 ‘Euro6 중형카고’를 선보인다. BMW는 ‘750Li xDrive 인디비주얼’ 등 6대의 차량을 코리아 프리미어로 선보인다. 렉서스, 랜드로버, 재규어에서도 각각 3대의 코리아 프리미어를 출품한다.

또 아우디는 ‘R8 V10 Plus Coupe’를, 마세라티는 첫 SUV 모델인 ‘르반떼’를, 벤틀리는 고품격 SUV ‘벤테이가’를 국내 최초로 공개한다.

토요타는 수소연료자동차 ‘미라이’와 전기차 ‘i-ROAD’를, 캐딜락에서는 ‘XT5’를, 폭스바겐에서는 파사트 GT R라인과 신형 티구안 R라인 등 3대의 신차를 국내 고객들에게 선보인다.

■벤틀리, 야마하 모터 등 첫 참가 

세계 3대 명차로 불리는 벤틀리와 상용차업계의 선도기업인 만트럭버스, 이륜차브랜드 야마하 모터는 부산국제모터쇼 관람객과의 설레는 첫 만남을 준비 중이다.

이 밖에도 비엠더블유 모토라드(MOTORRAD)가 모터사이클을 전시하고 메르세데스-벤츠의 상용차 바디빌더 제조업체인 에스모터스, 프리미엄 컨버전 브랜드를 표방하는 노블클라쎄, 자동차 DC모터 및 전동동구 제조전문기업인 계양전기도 전시장 내에 부스를 마련한다.

또 제2전시장 3층에는 자동차 관련부품·용품 업체의 판로 개척을 위한 부품·용품관, 캠핑 마니아들의 가슴을 두근거리게 할 ‘캠핑카 쇼’가 특별관으로 마련되는 등 이번 모터쇼에 참가하는 업체는 총 100여 개 사에 이른다.

부품·용품기업들은 독일의 보쉬(Bosch)를 비롯한 중국의 창안 포드 오토모빌, 일본의 신세이 오토모티브 등 해외 유수의 완성차 조립기업 및 대형 벤더 40여 곳과의 수출 상담을 통해 해외시장 개척에 나선다.

함께 즐기는 다양한 부대행사도 

올해 부산국제모터쇼는 메인행사장인 벡스코뿐만 아니라 부산시내 일원까지 뻗어나가 달리는 자동차 축제로 진화했다. 자동차와 생활, 자동차와 스포츠, 나아가 자동차와 문화예술이 융합된 다양한 이벤트들이 벡스코와 부산 곳곳에서 모터쇼 관람객을 기다리고 있다.
벡스코 제2전시장 3층에서 열리는 ‘캠핑카 쇼’ 부스에는 아웃도어 활동과 연계시킨 다양한 종류의 캠핑카 전시가 6일까지 계속되며, ‘모빌리티 시승관’에서는 직접 스마트 모빌리티 제품을 시승해보고 체험해볼 수 있는 이벤트가 모터쇼 기간 내내 진행된다.

벡스코 외부에서는 신차 시승행사, 전기차 시승행사, 4X4 오프로드 대회 및 키즈 라이딩 스쿨, 을숙도 자동차극장 영화 이벤트 등 가족과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

부산 스포원파크 일대에는 4~5일 이틀간 르노삼성 전기차 시승행사가 준비되어 있다. 동부산관광단지 내 특별행사장에는 모터스포츠를 더욱 액티브하게 즐길 수 있는 ‘4X4 오프로드 대회 및 시승체험’ 행사와 어린이를 위한 야마하 소형 이륜차 시승체험행사인 ‘키즈 라이딩 스쿨’이 준비되어 있다.

이주환·박진국 기자 gook72@busan.com


KTX 타고 ‘부산국제모터쇼’ 구경 올래?

 

부산일보 DB
부산일보 DB

 

코레일이 ‘2016 부산국제모터쇼’와 KTX를 연계한 기차여행 상품을 내놨다.

코레일 부산경남본부는 KTX 왕복승차권과 부산국제모터쇼 입장권을 동시에 구입할 수 있는 이번 상품은 할인된 가격이어서 부산국제모터쇼 관람을 원하는 고객에게 좋은 선택이 될 것이라고 1일 밝혔다.

입장권 포함된 할인 상품
1인 왕복 10만 2천800원

 
이 상품은 주 중 일반실 기준 서울~부산 왕복 운임과 모터쇼 1회 입장권 요금을 포함해 명당 10만 2천800원이다. 본래 KTX의 서울~부산 1인 왕복 운임은 11만 9천600원(편도 5만 9천800원)이다.

부산국제모터쇼 입장료가 성인 기준 8천 원인 점을 감안하면 총 2만 4천800원이 할인되는 셈이다.

상품 예약은 렛츠코레일 홈페이지와 스마트폰 앱 ‘코레일 톡’에서 이용일 기준 2일 전까지 예약이 가능하며, 결제 후 이용일 기준 3일 전까지는 100% 환불이 가능하다. 코레일은 부산국제모터쇼 방문객의 60%가 부산 외의 지역에서 방문하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이 때문에 서울이 아니라 수원, 대전, 대구 등에서 부산을 방문해도 동일한 할인율이 적용된다.

문의는 렛츠코레일 홈페이지 또는 부산역 여행센터(051-440-2506/2513)를 비롯해 주요 역 여행센터에 문의하면 상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윤중한 부산경남본부장은 “KTX와 부산국제모터쇼를 연계한 패키지 상품을 선보여 부산을 찾는 관광객이 조금이라도 부담을 덜 수 있게 했다”며 “이번 행사가 지역경제 활성화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덕준 기자 casiop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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