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센텀시티 C부지, 커먼그라운드 생긴다?!

미국 라스베가스의 컨테이너 파크 _ 예시 사진 (부산일보)

‘부산의 커먼그라운드가 생긴다고?’

지난 12월 현재 센텀시티몰 옆 야외 고객 주차장으로 활용되고 있는 C부지의 개발안 조감도가 공개됐다. 신세계는 기존 특급호텔, 비즈니스호텔 건립 계획에서 공원, 전시장, 공연장, 쇼핑센터가 함께 있는 개방형 복합 커뮤니티 시설을 건립하는 방향으로 전환했다.

부산일보

계획대로라면 C 부지에는 지상 3층, 지하 3층 규모로 컨테이너식 건물 5개동이 들어선다. 공연장과 전시장이 1동씩, 나머지 3개의 동에는 쇼핑센터가 들어설 예정이다. 지하 3층은 주차장으로 신세계백화점과 신세계 센텀시티몰과 연결되는 공간으로 조성된다.

콘셉트는 일반 쇼핑몰과 달리 컨테이너식 건물인 건국대의 커먼그라운드가 연상되는 형태다. 여기에다 부산만의 색깔이 입혀진 청년 창업자들의 개성 있는 상점과 비제도권 패션 브랜드들, 신진 아티스트, 디자이너들의 가게로 채워져 더욱 차별화된 커뮤니티 공간으로 만들 계획이다.

미국 라스베가스 컨테이너 파크 예시 사진

이번 계획안에 대해 신세계 관계자는 “호텔 사업은 개발 방안 중 하나였을 뿐, C부지를 시민을 위한 공익적 성격을 가진 공간으로 만들기로 했다”고 말했다. 현재 C 부지는 빠르면이번 연말에 착공에 들어간다.

소셜미디어팀 mul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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