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구 엄궁동 어촌계 인근에서 남성 변사체 발견

5일 오전 8시께 부산 사상구 엄궁동 엄궁어촌계 인근 풀숲에서 어촌계 직원이 김 모(56) 씨의 변사체를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에 따르면 혼자 살고 있는 김 씨는 3일 전 집주인에게 잠깐 다녀오겠다는 말을 남기고 행방이 묘연해졌다. 경찰 조사결과 김 씨는 물속에서 숨진 지 3일가량 지난 것으로 추정됐다. 유서 등은 발견되지 않았다.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기 위해 부검을 실시할 방침이다.

안준영 기자 jyo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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