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보 ‘오륙도’ 65년으로 본 시대상

현재의 세태를 통렬하게 비판하면서 독자들에게 훈훈함과 웃음을 주는 코너 ‘오륙도’.

동쪽에서 보면 여섯 봉우리가 되고 서쪽에서 보면 다섯 봉우리가 된다는 것에서 유래한 오륙도처럼 ‘하나의 사건도 여러 관점에서 다르게 볼 수 있다’는 문제의식 하에 ‘오륙도’ 라는 코너는 만들어졌다. 1953년 처음 시작돼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는 65년 전통의 오륙도는 현재 1만 9600회가량 연재됐다. 본보는 창간 71주년을 맞아 그동안의 오륙도를 통해 흘러간 시대상을 다시 읽어봤다.

53년 첫 시작 후 1만 9600회 연재

50년대 한강 못 건너는 실향민 애환
70년대 무전기 쓰다 간첩 몰린 학생
90년대 날벼락 맞은 카데이트 커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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