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도시철도 2호선 ‘수영∼광안역’ 지하상가 연말 개장

부산 도시철도 2호선 수영역과 광안역을 연결하는 지하상가가 올해 말 개장한다.

지하상가 운영법인 세븐스퀘어는 올해 말 수영역과 광안역 사이 왕복 1.3㎞ 구간에 조성한 지하상가를 개장하기로 하고 준비작업을 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지하상가는 총 사업비 106억9천만원을 들여 민간투자사업(BTO) 방식으로 올해 1월 준공했다.

전체 면적 1만2천258㎡에 33∼50㎡ 규모의 점포 167개가 들어선다.

민간 사업자가 부산교통공사에 시설물을 기부채납하고 20년간 관리·운영권을 갖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세븐스퀘어 측은 애초 지난달 상가를 개장할 계획이었지만 대형 유통업체 선정이 지연되고 매장 구성방식을 변경하면서 개장 시기를 늦췄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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