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신과 함께’서 부산 찾았나?’ 올해 부산서 영화·영상물 88편 촬영

2017년 한해 부산에서 촬영한 영화·영상물이 88편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부산영상위원회에 따르면 올해 부산에서 촬영한 영화·영상물은 장편영화 32편을 비롯해 드라마· 영상물 56편 등 모두 88편이다.

촬영일수는 785일(총일수)로 지난해 보다 55일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강철비’, ‘공작’, ‘마약왕’, ‘신과함께’ 등 영화 6편과 영상물 1편 등 모두 7편이 569일간 부산영화촬영스튜디오를 이용했다.

영화 ‘강철비’ 스틸컷

지난 3월 오픈한 영화인 전용호텔 시네마하우스는 11월까지 평균 79.5%의 객실점유율을 유지했다.

34개 작품(영화 29편, 드라마 3편, CF 1편, 뮤직비디오 1편)의 스태프 요원들이 이용했다.

부산영상위원회는 올해 성과를 발판으로 향후 부산지역 내 해외 영상물 촬영을 대대적으로 유치해 영화도시 부산을 국제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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