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어때, 객실 거래 600만 건..”5초당 한 건”

(사진=여기어때 페이스북 페이지 )

 

국내 대표 종합숙박 O2O(온·오프라인 연결) 서비스 ‘여기어때’는 올해 객실 누적 판매 건수가 지난 25일 기준 600만 건을 넘어섰다고 26일 밝혔다. 올해 5초에 한 번씩 숙소 객실을 판매한 셈이다.

월별로 보면 여름 성수기인 7월에 객실 55만 개가 결제됐다. 최다 예약이 일어난 날 역시 같은 달 12일로 3만 건을 기록했다. 7월에는 3초마다 객실 거래가 이뤄진 것이다. 올해 여기어때 누적 이용자 수는 2400만 명으로 집계됐다.

숙박 카테고리별 예약 현황을 보면 중소형호텔과 그 외 숙소 거래 비중이 50대 50으로 균형을 이뤘다. 여기어때 관계자는 “종합숙박 예약서비스로 시장에 안착했다는 평가가 가능한 대목”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여기어때는 한국소비자포럼 주최 ‘올해의 브랜드 대상’과 내년이 기대되는 브랜드에 수여하는 ‘2018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 선정됐다. 브랜드 평가기관 브랜드스탁이 선정하는 ‘하이스트 브랜드’에도 뽑혔다. 애플이 꼽은 ‘올해의 인기 무료 앱’에도 이름을 올린 바 있다.

민지형 기자 oa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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