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진어묵 신제품 ‘어묵버거’ 출시, ‘맛보러 오세요’

삼진어묵이 27일 서울 잠실점 리뉴얼 오픈과 함께 신제품 ‘어묵버거’를 출시했다.

2015년 4월 잠실 롯데백화점에 문을 연 잠실점은 삼진어묵의 서울 첫 직영점으로, 수도권 진출에 교두보 역할을 한 중요한 곳이다. 삼진어묵은 이번 리뉴얼로 고객의 동선을 여유롭게 재구성해 편의성을 높였을 뿐만 아니라 넓어진 공간만큼 더욱 다양해진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

이번 리뉴얼의 가장 큰 특징은 ‘어묵버거 존’으로, 신제품 어묵버거 판매를 개시했다. 어묵버거는 부산일보와 공동으로 진행한 ‘제1회 부산어묵레시피 공모전’의 금상 수상작 레시피를 활용해 개발된 신제품이다. ‘부산 어묵레시피 공모전’은 어묵에 대한 인식 전환을 위해 삼진어묵이 2011년부터 현재까지 4회째 이어온 공모전으로, 지난 4회 동안 접수된 700여 개의 레시피를 다양한 형태의 어묵 개발에 활용하고 있다.

어묵버거는 기존 햄버거의 육류 패티 대신 생선살 함유량이 80%가 넘는 어묵패티를 사용했다. 양질의 단백질원이기도 한 어묵패티에 토마토, 양상추 등이 더해지고 커다란 통새우 한 마리가 들어갔다. 삼진어묵은 앞으로 바닷가재, 크랩 등을 활용해 어묵버거의 종류를 늘릴 계획이다.

강희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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