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고가로를 주행하던 차량, 순식간에 불이 붙어…


동서고가로 위 차량 보닛에서 불이나 출근 시간 이 일대가 극심한 정체를 겪었다. 차량 운전자는 무사히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다.

12일 오전 7시 36분 부산 부산진구 동서고가로 주례방면 진양나들목 인근에서 주행 중이던 티볼리 차량 보닛에서 연기가 나며 불이 붙었다. 이 차 운전자 운전자 김 모 (26) 씨와 동승자 이 모 (27·여) 씨가 차량 밖으로 급히 대피했다. 불은 차량을 모두 태운 뒤 15분 만에 출동한 소방대원에 의해 진화됐다.

이 화재로 주례방향 차로가 30 여분간 통제했지만 소방대원들은 영하의 날씨에 뿌린 물이 바닥에 얼어붙지 않도록 모래를 덮는 후속조치를 했다. 이 과정에서 출근길 동서고가로가 통제되면서 극심한 차량정체가 빚어졌다.

조소희 기자 s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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