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훈아 앙코르 콘서트 예매 3분 만에 매진, SNS에 ‘효도 폭망’ 한탄 쏟아져


가수 나훈아의 앙코르 콘서트 티켓이 오픈 3분 만에 전석 매진되며 ‘티켓파워’를 다시 한번 과시했다.

나훈아는 8일 오전 10시 YES24를 통해 서울 올림픽홀에서 열릴 앙코르 공연 표 판매를 시작했다. 나훈아 콘서트에 대한 열기는 ‘전석 매진’으로 증명됐다.

나훈아 측은 콘서트 티켓 예매 홈페이지를 통해 “앙코르 나훈아 드림콘서트 서울 공연이 3분 만에 전석 매진됐다. 팬들의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는 공지글을 올렸다.

지난해 열렸던 ‘드림 어게인’ 컴백 공연에서 나훈아는 “얼굴 찡그리고 살기엔 인생이 짧습니다. 확실하게 뭘 잘못했는지 모르겠습니다만 미안하고 죄송하기도 하고 말로 할 수 없습니다. 여러분이 괜찮다 하면 미안하고 송구스러운 것 저 구석에 처박아두고 얼굴 두껍게 해서 내 오늘 알아서 할 낀 게. 노래를 11년 굶었습니다. 여러분이 계속하자면 밤새도록 할 수 있습니다”라고 말하며 건재함을 과시했다.

그는 “내 별로 안 늙었지요”, “우짜다 이리 늙었노”라며 예전과 다름없는 위트 넘치는 농담을 건네며 눈물로 찾아온 오랜 팬들을 웃겼다.

디지털콘텐츠팀 mul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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