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주장 이대호에 먹다남은 치킨박스 투척.. 이후 현장은…


롯데 자이언츠가 7연패 늪에 빠졌다.

롯데는 지난달 31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홈경기에서 5-10으로 졌다.

한편, 그라운드 밖에서는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하기도 했다.

이날 이대호가 경기를 끝낸 후 팬들 사이로 걸어갈 때 한 팬이 치킨이 담겨있는 박스를 이대호를 향해 던졌다. 이대호가 치킨 박스에 맞는 장면이 담긴 영상은 SNS에 바로 떠돌았고 치킨은 이대호의 등 쪽에 맞았다. 이대호는 황당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지만, 그대로 그 자리를 떠났다.

구단 역시 해당 사건을 인지하고 사태를 파악했다. 일단 선수단 안전을 더욱 철저히 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롯데 관계자는 “선수에게 투척을 한 미상의 인원이 있었던 것은 사실이다. 해당 인물이 바로 도주해서 신원 확보는 하지 못하였다. 선수의 안전을 위해 더욱 신경쓰겠다”고 말했다.

디지털콘텐츠팀 mul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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