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1일 근로자의 날, 병원·은행·관공서는 일할까?

다가오는 근로자의 날(5월1일)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면서, 병원, 은행, 관공서 휴업 여부에 대한 궁금증도 증가하고 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학교, 관공서, 주민센터, 우체국과 같은 공공기관은 평소와 다름 없이 정상 운영하고, 병원은 각 병원에 따라 휴무 여부가 결정된다.

은행은 일부 관공서 소재 은행을 제외하고 대부분 휴무다.

한편, 근로자의 날은 ‘국경일에 관한 법률’이나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에서 정한 법정공휴일은 아니지만 ‘쉬는날’이다.

5월1일은 ‘근로자의 날 제정에 관한 법률’에 따라 근로기준법에 의한 유급휴일로 하도록 규정하고 있기 때문이다.

고용노동부가 지난 2007년 제정한 ‘근로자의 날 관련 근로기준법 적용지침’에 따르면 회사는 소속 근로자의 ‘근로자의 날’ 휴무를 보장해야 한다.

디지털콘텐츠팀 mul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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