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화, 핑크뮬리 등으로 꽃길 꾸몄다! 시민공원 부산정원박람회

사진=연합뉴스

녹색도시 부산을 만들기 위한 제6회 부산정원박람회가 10월 18일부터 21일까지 부산시민공원 다솜마당 일원에서 펼쳐진다.

이번 박람회는 자치정원 16개소, 국화, 핑크뮬리 등 10종 15만본으로 조성한 꽃길, 포토존 등을 설치해 관람객을 맞는다.

손바닥정원 콘테스트도 열어 학생부, 일반부, 가드너부 3개 부분에서 부산시장상과 부산조경협회장상을 선정한다.

정원박람회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고 매일 선착순 2천명에게 꽃도 무료로 나눠준다.

2018 부산정원박람회 참가희망업체는 홈페이지(www.busangardenexpo.com)나 부산정원박람회 사무국, 아이컨벤션(051-751-2021)에 18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연합뉴스

밀라노에 이탈리아 1호점 스타벅스 오픈…’웅장’

에스프레소, 현지가격 2배인 1.8 유로 책정…고급화로 승부

글로벌 ‘커피 공룡’ 스타벅스가 에스프레소의 본고장 이탈리아에 처음 상륙했다.

스타벅스는 6일(현지시간) 패션·금융의 중심지인 밀라노 시내 한복판에 이탈리아 1호 매장을 열고 영업을 시작했다.

밀라노의 상징인 대성당(두오모) 인근의 고풍스러운 옛 우체국 건물에 자리 잡은 스타벅스 1호점은 유럽 최대 규모인 2천300㎡ 면적의 넓이에 대형 로스팅 시설을 갖춘 채 커피에 관한 한 어느 나라보다도 자존심이 높은 이탈리아 소비자 공략에 나섰다.

스타벅스는 그동안 세계 77개국에 2만9천 개의 매장을 내며 승승장구했으나, 이탈리아 진출은 유독 엄두를 내지 못해 왔다.

수 년 전부터 스타벅스의 이탈리아 진출을 둘러싼 설왕설래가 있었으나 스타벅스는 단돈 1유로(약 1천300원)짜리 에스프레소와 선 채로 순식간에 커피를 마시는 바 문화에 길들여진 이탈리아 시장에서의 성공 가능성을 장담할 수 없었던 탓에 그동안 선뜻 점포를 내지 못했다.

밀라노 스타벅스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하워드 슐츠 스타벅스 명예회장은 작년 이탈리아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이탈리아인들에게 커피에 대해 가르칠 생각은 추호도 없다. 단지 커피라는 똑같은 음료에 대한 우리의 다른 해석을 보여주고 싶을 뿐”이라고 말해 겸손한 자세로 이탈리아 시장에 진출하려 한다고 말한 바 있다.

슐츠 명예 회장은 35년 전인 1983년 여행 차 찾은 밀라노의 바에서 이탈리아 커피 문화에서 영감을 얻어 미국 시애틀에 이탈리아식 커피를 파는 가게를 내며 스타벅스를 글로벌 기업으로 키워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스타벅스는 난공불략의 요새처럼 남아있던 이탈리아 시장을 뚫기 위해 고급화로 승부한다.

시애틀 본사와 중국 상하이 매장에 이어 전 세계 3번째로 대형 로스팅 기계를 매장 중심에 설치해, 커피를 마시는 것뿐 아니라 커피 원두 로스팅, 커피 내리기 등 커피와 관련한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매장을 꾸몄다.

또한, 저녁 식사 전에 간단한 음료와 주전부리를 즐기는 이탈리아의 ‘아페리티보’ 문화를 겨냥해 매장에서 칵테일 등도 판매한다.

이탈리아 소비자들이 값비싼 스타벅스의 커피에 지갑을 쉽게 열지는 장담할 수 없다는 평가다.

스타벅스는 에스프레소의 가격을 현지 가격의 2배에 달하는 1.8 유로(약 2천350원)으로 책정했다. 이탈리아의 바에서는 일반적으로 카푸치노도 비싸 봤자 1.5 유로(약 2천원)를 넘지 않는다.

스타벅스는 그러나 고급스럽고, 새로운 경험을 원하는 젊은층을 중심으로 스타벅스가 충분히 인기를 끌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스타벅스 1호 매장 지척의 바에서 바리스타로 일하고 있는 페데리코 카스텔마레(55) 씨는 로이터에 “우리 고객들이 (스타벅스 때문에) 이탈할 것으로 생각하지 않지만, 아마 관광객들은 스타벅스로 갈 것”이라고 예상했다.

한편, 스타벅스는 올해 말까지 밀라노에 4개의 매장을 더 열어 이탈리아 소비자의 반응을 살핀 뒤 로마를 비롯한 이탈리아 전역으로 점포를 늘려간다는 계획이다.

연합뉴스

‘일자리 잡(Job)으러 가자’…경남 채용박람회 12일 개최

부산일보DB

248개사 참여, 1천130명 채용 예정…채용관·취업상담관 등 운영

경남도는 오는 12일 창원컨벤션센터 제1전시장에서 ‘2018 경상남도 중부권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채용박람회는 취업준비생들에게 양질의 취업정보를 제공하고 폭넓은 구인·구직을 위한 만남 기회를 제공하려고 경남도·창원시·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공동 주최하고, 도내 중부권 9개 시·군(창원·통영·김해·밀양·거제·양산·의령·함안·창녕)이 공동 주관한다.

올해는 기계, 자동차, 조선·해양, 전기·전자, 의료, 디자인 등 폭넓은 분야에서 모두 248개사(직접참가 84·간접참여 164)가 참가해 1천130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도는 이번 박람회가 청년·여성·재취업희망자 등 다양한 취업희망자들의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람회 참가업체와 기업별 채용 인원, 우대조건 등 자세한 사항은 도와 공동 주관 9개 시·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람회 행사장은 현장면접 채용관, 취업상담관, 홍보관, 대기업 모의채용관, 공공기관 채용상담관, 특별관, 창업설명회관 등으로 나눠 운영된다.

취업컨설팅, 참여기업 홍보관, 이미지 메이킹, 이력서 사진촬영 등을 할 수 있는 부대 행사관도 마련된다.

특히 특별관에서는 구인업체와 구직자를 최대한 연결하고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부응하기 위해 ‘인공지능(AI) 온라인 면접’을 한다.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AI 온라인 면접으로 구직자의 업무역량을 진단해 참여 기업체들이 인재를 선발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또 4차 산업혁명에 대한 도민 이해를 돕고 재취업과 창업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자 ‘4차 산업혁명과 창업’에 대한 초청강의도 진행된다.

홍보관에는 조선업과 자동차 업종 퇴직 근로자와 전직 예정자를 위한 전용 상담관을 마련한다. 도내 조선·자동차 산업 불황으로 어려움을 겪는 구직자들에게 맞춤형 취업컨설팅을 제공한다.

모의채용관에서는 LG전자, 경남은행 등 대기업 인사담당자가 모의면접을 통해 취업준비생들의 면접 실전경험을 길러준다.

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승강기안전공단 등이 참여하는 공공기관 채용상담관에서는 맞춤형 직업 진로 컨설팅을 진행한다.

도 관계자는 “이번 채용박람회가 고용여건 악화로 고통을 겪는 청년구직자, 중·장년, 일반 구직자들에게 희망하는 일자리를 찾는 기회가 되고 참여기업에는 우수 인재를 찾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며 “도내 기업체와 유관기관의 다양한 취업정보를 파악할 수 있는 박람회에 취업준비생들과 일반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가스배관 타고·열린 문으로 침입…아파트 턴 50대 남녀 구속

사진=연합뉴스

경남 진주경찰서는 저층 아파트에 침입해 금품을 턴 혐의(특수절도)로 A(53)씨를 구속했다고 10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12월부터 지난 6일까지 진주 일대 저층 아파트에서 수차례 3천500만원 상당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가스 배관을 타고 올라가 문이 잠기지 않은 창문 등으로 침입하는 수법으로 범행했다고 경찰은 설명했다.

경찰은 또 창원지역 아파트에 침입해 현금 등을 수차례 훔친 혐의(야간주거침입절도 등)로 B(50·여)씨를 구속했다.

B씨는 지난 7월부터 지난달 24일까지 자신이 사는 창원 시내 한 아파트 단지에서 문이 잠기지 않은 집을 골라 5차례 침입, 현금 등 100만원 상당을 훔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생활비를 마련하려고 범행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와 B씨를 상대로 여죄를 수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메르스 환자 3년만에 발생…정부 방역체계 강화

쿠웨이트 출장 후 귀국 60대 남자 확진…삼성서울병원 경유해 접촉환자 격리조치
2015년 5월 첫 발생 당시 38명 사망·1만6천여명 격리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환자가 3년여 만에 국내에서 발생했다.

질병관리본부는 서울에 사는 A(61)씨가 8일 오후 4시께 메르스 환자로 확진됐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8월 16일부터 9월 6일까지 쿠웨이트에 업무로 출장을 갔다가 지난 7일 귀국했다.

A씨는 입국 후 발열과 가래 등의 증상을 보여 서울대병원에 입원, 격리치료를 받고 있다. 환자는 서울대병원에 입원하기 전 삼성서울병원을 경유했으며, 삼성서울병원은 A씨와 접촉한 사람들을 격리조치 한 상태다.

메르스는 치사율이 20∼46%에 달하는 호흡기 질환이다. 코로나바이러스(MERS-CoV)에 의해 감염되고, 중동지역에서 낙타접촉 등에 의해 산발적으로 발생하거나 의료기관 내 밀접접촉으로 감염되는 경우가 많다.

주 증상은 발열, 기침, 호흡곤란 등이며, 그 외 두통, 오한, 인후통 등, 잠복기는 2∼14일이다.

국내에서 메르스 환자가 다시 발생한 것은 지난 2015년 5월 20일 메르스 환자가 처음 생겨 전국을 강타한 이후 3년여만이다.

2015년 첫 환자가 나오고 같은 해 12월 23일 ‘상황 종료’가 선언될 때까지 186명이 감염되고 그 중 38명이 사망했다. 격리 해제자는 1만6천752명에 달했다.

당시 메르스의 공포는 생명의 위협을 느끼게 하고 인구이동을 급격히 위축시켜 우리 경제에 심각한 타격을 줬다. 사람들이 북적거리던 번화가는 한산해졌고 한국을 찾던 관광객들은 발길을 끊었다.

정부는 당시 메르스 사태의 후속조치로 감염병 관리의 최전선에 있는 질병관리본부를 차관급 조직으로 격상하는 등 방역체제를 강화했다.

연합뉴스

거제 터미널서 버스 치여 숨진 중학생의 안타까운 사연

경남 거제시 버스터미널 승강장에서 중학생이 버스에 치여 숨지자 이를 안타깝게 여긴 시민들의 발길이 빈소에 이어졌다.

7일 거제시에 따르면 최근 버스에 치여 숨진 A(15) 군 빈소에 발인인 이날까지 시민 2천여명이 찾았다.

A군은 아버지와 계모로부터 가정폭력에 시달리다 이들이 아동학대 혐의로 수감되자 지난해 7월부터 보육시설에서 생활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를 당한 뒤에서 장례를 치를 가족이 없어 시가 거제 한 병원에 빈소를 마련하고 시민들이 상주 역할을 했다.

시 관계자는 “A군의 안타까운 사연을 접하고 빈소를 마련하기로 결정했다”며 “SNS를 통해 빈소가 마련됐다는 소식이 퍼지자 거제 각계인사와 시민들이 몰려 조문했다”고 말했다.

시는 A군을 화장한 뒤 유해를 거제 납골당인 ‘추모의 집’에 안치했다.

앞서 지난 4일 오후 5시 31분께 경남 거제시 고현동 고현시내버스터미널 안에서시내버스가 승하차장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승하차장 의자에 앉아있던 A군이 버스에 받혀 숨졌다.

사고 당시 버스는 승하차장으로 들어오면서 멈추지 않고 턱을 넘어 그대로 승하차장 의자 쪽으로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시내버스 운전자 이모(61)씨가 실수로 브레이크 조작을 잘못했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수사를 하고 있다.연합뉴스

글로벌 여행정보 한눈에…부산국제관광전 벡스코서 개막

7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열린 2018 부산국제관광전에서 관람객들이 전시장을 둘러보고 있다. 2018.9.7

세계 여행 관련 정보를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제21회 부산국제관광전(BITF 2018)이 7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화려하게 개막했다.

부산시가 주최하고 부산광역시관광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국내 주요 관광 명소를 소개하는 ‘국내 관광 홍보관’, 해외 40여 개국 문화와 관광지 정보를 제공하는 ‘해외 관광 홍보관’, 여행 상담과 여행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여행상품 특별할인 판매관’ 등으로 구성됐다.

올해는 세계적 여행 가이드북 론리플래닛의 ‘2018년 아시아 최고의 여행지 부산’ 선정을 기념하기 위해 부산의 매력적인 관광자원을 영상과 사진으로 알리는 부산관광영상공모전과 부산관광사진전국공모전도 함께 마련됐다.

행사장은 세계 음식 페스티벌, 관광분야 학생 서비스 경연대회, 아시아 최대 한류축제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 홍보 공연, 관광분야 정보 교류 등이 어우러졌다.

8일과 9일에는 유명 여행전문가들이 개별관광 비법을 전수하는 특별 이벤트인 ‘The 고수 가라사대’가 열린다.

입장료는 일반 2천원, 학생 1천원이며 부산국제관광전 홈페이지(www.bitf.co.kr)를 방문해 사전등록 초대권을 인쇄하면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유료 입장객에게 항공권, 호텔숙박권, 관광지 무료입장권 등을 제공하는 경품이벤트도 있다.

연합뉴스

부인과 내연관계 의심 남성 흉기로 찌른 50대 검거

부인과 내연관계가 의심되는 남성을 흉기로 찌르고 달아난 5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부산 동부경찰서는 특수상해 혐의로 김모(59)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 씨는 지난 6일 오후 8시 38분께 부산 동구 좌천동에 있는 한 전통시장 인근에서 A(51) 씨를 흉기로 한차례 찌른 혐의를 받고 있다.

A 씨는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오후 9시 20분께 주거지에서 김 씨를 긴급체포했다.

김 씨는 자신의 부인과 A 씨가 함께 노래방을 간 것을 두고 내연관계로 의심해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연합뉴스

동아대 교수 부정채용·논문 금품거래…무너진 상아탑

교수와 직원을 부정채용하고 논문 심사 대가 등으로 금품을 받아 챙긴 부산 동아대학교 교수와 교직원들이 무더기로 검거됐다. 부산지방경찰청은 교수를 부정 채용한 혐의(업무방해)로 동아대 태권도학과 A(42) 교수와 B(46) 전 교수를 구속했다고 7일 밝혔다.

또 부정채용에 관여하고 논문 심사과정에서 금품을 챙긴 교수와 직원 등 13명을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 교수와 B 전 교수는 2012년 10월 태권도학과 교수채용 과정에서 C(39) 씨를 선발하기 위해 C 씨의 논문실적을 부풀리고, C 씨의 경쟁자에게 포기를 강요하거나 서류전형에서 탈락시킨 혐의를 받고 있다.

불구속 입건된 D(52) 교수는 교수채용 때 면접위원으로 들어가 C(39) 씨에게 정성평가 점수를 몰아주기도 했다.

경찰의 한 관계자는 “C 씨는 B 교수의 후배”라면서 “B 교수의 부탁으로 친하게 지냈던 다른 교수들이 가담한 정황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일부 교수와 대학 직원(54) 등은 2010년부터 올해 5월까지 대학원생과 운동부 감독을 상대로 계약유지 명목으로 금품을 빼앗고 학교 발전기금을 가로챈 혐의도 받고 있다.

경찰은 박사학위 논문 심사 대가로 이들이 편당 200만∼300만 원의 금품을 받고,대회 찬조금 명목으로 학생들로부터 7000만 원을 받아 챙기기도 했다고 설명했다.

일부 학부생은 이들에게 골프채로 폭행당한 사실도 확인됐다.

경찰은 교직원 채용과정에서도 불법 행위가 있었던 사실을 확인했다.

사무처장(57)과 교수 J(59) 씨, 교직원 등 7명은 지난해 9월 전담직원 채용과정에서 특정인을 뽑기 위해 면접 점수를 조작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채용비리가 논란이 되자 일부 지원자 추천서 등을 받은 것처럼 허위서류를 작성한 사실 등도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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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사회자에 배우 김남길·한지민

부산국제영화제(BIFF) 사무국은 내달 4일 개막하는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사회자로 배우 김남길과 한지민을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김남길은 2003년 MBC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다.

그는 영화 ‘후회하지 않아'(2006)로 첫 주연을 맡았고 2009년 드라마 ‘선덕여왕’에서는 ‘비담’ 역으로 시청자의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나쁜 남자’, ‘상어’, ‘명불허전’ 등 다수 드라마에 출연하면서 아시아를 아우르는 대한민국 대표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지난해 영화 ‘살인자의 기억법'(2017)에서는 살인범 역할로 분해 원작 소설의 캐릭터를 뛰어넘는다는 호평을 받았다.

그는 올해 하반기 크랭크인하는 공포영화 ‘클로젯’ 출연을 확정하고 퇴마사 캐릭터를 선보일 계획이다.

한지민은 2003년 드라마 ‘올인’ 여주인공의 아역으로 데뷔했다.

영화 ‘청연'(2005)으로 스크린 데뷔 후 ‘조선명탐정: 각시투구꽃의 비밀'(2011), ‘플랜맨'(2014), ‘밀정'(2016) 등 시대 배경과 장르를 가리지 않고 다양한 역할을 연기했다.

‘두개의 빛: 릴루미노'(2017)에서는 아로마 테라피스트 ‘수영’으로 분해 진정성 있는 연기를 보여 줬다.

최근에는 드라마 ‘아는 와이프’에서 동분서주 워킹맘 ‘우진’ 역을 맡아 현실감 넘치는 연기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10월 개봉을 앞둔 영화 ‘미쓰백’에서는 지금까지와는 다른 느낌의 강렬한 캐릭터로 변신해 관객들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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