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보다 비싼’ 부산역 매장에 이유있었다.. ‘코레일 윗선 지시?’

뉴욕보다 비싼 코레일 유통 부산역 매장(1㎡당 월 518만 원)에는 이유가 있었다. 경찰은 코레일 유통사업본부장 등 코레일 임직원 2명을 입찰 전 미리 정보를 유출한 혐의(입찰방해)로 불구속 입건하고 사안의 단위로 보아 코레일 윗선의 지시가 있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부산 동부경찰서는 부산역 2층 코레일 유통 알짜자리에 2008년 부산역에 삼진어묵이 입점한 것과 2017년 환공어묵이 입점하는 과정에서 사전에 정보유출을 한 혐의(입찰방해)로 코레일 임직원 2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22일 밝혔다. 뿐만 아니라 삼진어묵과 환공어묵 관계자를 불러 추가 조사를 이어갈 예정이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해 이루어진 부산역 당시 ‘삼진어묵’ 자리 2층 매장 입찰에서 코레일은 내부 지침을 통해 ‘월 12억 9000만 원-26%'(최저제한매출액-판매수수료)를 입찰제한선으로 정했다. 따라서 삼진어묵이 제시한 월 10억-24%는 4차례 입찰이 지연된 바 있다. 그리고 환공어묵은 6번째 입찰에 도전해 월 13억 원-26%를 제시해 코레일 내부에서 정한 입찰 제한선을 겨우 넘기며 입찰에 성공했다.

코레일유통 사업본부장과 직원은 일부 정보 유출에 대해 혐의를 인정한 상태다. 그러나 코레일유통 부산지역본부장 등 코레일 임원은 경찰 조사에서 “사실 삼진어묵이 입점한 3년간 코레일도 월 2억~3억 원에 달하는 막대한 수수료를 받아 이 입찰이 무산되면 회사에 큰 손해가 있을 것으로 생각했다”고 밝혔다. 어묵 업체들은 “특정 업체 측에 유리하지 않게끔 ’10억 밑으로는 안 된다’는 소문이 업계에 파다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경찰 조사 결과 밝혀졌다. 조사를 진행한 경찰 관계자는 “특정업체 유불리에 관계없이 입찰 과정에서 투명성과 공정성이 지켜지지 않으면 입찰 방해”라고 설명했다.

뿐만아니라 경찰은 2008년 삼진어묵이 부산역에 입점하는 과정에서도 조사를 이어가고 있다. 경찰은 이때 함께 입찰에 참여한 ‘진심어묵’에 입찰참여료 500만 원을 되돌려 준 것에 대해 의구심을 갖고 있다. 코레일유통 규정상 입찰참여료는 되돌려주지 않는다. 이와 관련해 경찰은 “당시 이 자리에 들어갈 수 있는 업종이 ‘제과’로 한정돼 있었는 데 어묵 업체가 이 자리에 들어온 것과 관련해 문제가 커질까 코레일유통이 적절한 선에서 마무리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전했다.

경찰은 이렇듯 월세가 2억~3억 원에 달해 미국 뉴욕보다 비싼 임대료로 코레일 유통 사업 부분에 주요한 매출을 차지하는 부산역 관문 자리를 입찰 과정을 두고 직원들이 아닌 코레일유통과 코레일 임원들의 지시가 있었을 것으로 보고 윗선으로 수사를 확대할 예정이다.

조소희 기자 sso@

지체장애 지인의 5살 아들 납치해 낙동강에 버린 20대 남성 ‘대체 왜…’

5살 어린이가 백골 상태로 발견된 사건을 수사 중인 경북 칠곡경찰서는 22일 범인 A(29)씨가 월 보육비 27만원을 노린 범행으로 밝혀냈다.

경찰은 A씨를 유기치사 등 혐의로 구속해 수사 중이다.

A씨는 지난 17일 경찰에 붙잡혔고, 5살 어린이 B군의 시신은 나흘 후인 21일 오후 3시 구미시 낙동강 산호대교 아래에서 백골 상태로 발견됐다.

이 사건은 1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A씨는 지난해 10월 2일 같은 세차장에서 일하던 B군 아버지(37)에게 “애 혼자 키우느라 힘든데 좋은 보육시설에 데려다주자”고 제안해 B군을 데려갔다.

A씨는 구미 한 모텔에 B군을 감금해 놓고 출퇴근하다가 불과 2∼3일 만에 갑자기 숨졌다고 경찰에 진술했다. 그리고 구미시 낙동강 산호대교 아래에 B군 시신을 버렸다는 것이다.

A씨는 B군 아버지로부터 6개월 동안 월 27만원의 보육비를 받아 챙겼다.

아들이 이미 숨진 사실을 모르던 B군 아버지는 보육비를 주다가 “애를 보고 싶다. 애를 무슨 보육시설에 맡겼느냐”고 따져 물었지만 A씨는 알려주지 않았다.

약간의 지체 장애가 있는 B군 아버지는 혼자 아들을 찾아다니다가 지난 10일에서야 “아들이 사라졌다. 수사해 달라”고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A씨를 붙잡아 추궁한 끝에 낙동강 산호대교 아래에 시신을 유기한 사실을 밝혀냈다.

경찰은 23일 유전자 감식으로 시신이 B군인지를 확인한 후 부검할 예정이다. 그러나 백골 상태라서 정확한 사인을 밝혀낼 수 있을지 의문이다.

경찰은 현재까지 공범이 없는 것으로 보고 있다. 다만 범인 A씨가 지적 능력이 떨어지는 직장 선배인 B군의 아버지를 꾀어 보육비를 받아 챙기기 위해 범행한 것으로 보고 수사하고 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B군을 데리고 간 것은 맞지만 살해하지는 않았다”며 살인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

연합뉴스

‘궐련형 전자담배’ 아이코스 가격 인상, 6000원 넘을 수도… ‘릴’ 가격은?

아이코스와 글로 등 궐련형 전자담배 가격의 인상이 불가피해지면서 얼마나 오를 것인가에 흡연자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1일 담배업계에 따르면 궐련형 전자담배의 개별소비세 인상안이 20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에서 처리됐다. 궐련형 전자담배의 개별소비세는 궐련형 일반담배의 90%로 결정됐다.

그동안 필립모리스의 아이코스 스틱인 ‘히츠’와 BAT코리아의 글로 스틱인 ‘네오스틱’을 태우지 않는 담배라는 이유로 전자담배로 분류하고 일반담배의 50∼60% 수준으로 개별소비세를 부과했다.

궐련형 전자담배 가격 인상은 내달 중순 이후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궐련형 전자담배 개별소비세가 일반담배의 90%로 높아지면 히츠 20 개비당 세금은 현행 126 원에서 534.6 원으로 올라간다.여기에 전자담배 업체가 각종 세금 등의 인상분(국민건강증진부담금과 폐기물부담금, 담배소비세, 지방교육세 등)을 모두 담뱃값에 전가하면 그 가격은 6천원을 웃돌 수도 있다는 예측도 시장에서 나오고 있다.

국내 유일의 담배업체인 KT&G는 다음 달 ‘릴’을 출시하고 궐련형 전자담배 시장에서 외국계인 필립모리스와 BAT코리아에 도전장을 던질 예정인데 세금 인상분을 릴의 가격에 반영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디지털콘텐츠팀 multi@

태풍 ‘란’ 북상…제주 해상 풍랑경보, 육상 강풍주의보.. 부산은?

제21호 태풍 ‘란’이 점차 북상하면서 제주지방기상청은 22일 오전 11시를 기해 제주도 앞바다에 내려진 풍랑주의보를 풍랑경보로 대치했다.

발효돼 내일 새벽까지 육상에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어 비닐하우스 등 시설물 관리에 주의해야 하고, 해상에서도 높은 물결과 강한 바람으로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해상 기상 악화로 제주∼마라도, 제주∼우수영 항로 등 여객선 운항은 21일부터통제된 상태다.

태풍 ‘란’은 22일 오전 3시 현재 중심기압 930헥토파스칼(hPa), 중심 부근 최대풍속 초속 50m의 매우 강한 대형 태풍으로 일본 오키나와 동쪽 560㎞ 해상에서 시속 34㎞ 속도로 북북동진하고 있다.

란은 우리나라에 직접적인 영향은 주지 않겠으며 23일께 온대저기압으로 변질, 소멸할 것으로 예상된다.

연합뉴스

부산 기장 일광역 인근에 대규모 생태공원 조성한다

(좌) 부산 강서구 대저생태공원 (사진=연합뉴스) (우) 기장군청 (사진=네이버 거리뷰 캡처)

 

(부산=연합뉴스) 조정호 기자 = 부산 기장군은 오는 24일 일광면 이천리에서 생태공원 자연마당 조성공사 기공식을 한다고 21일 밝혔다.

부지 2만3천853㎡에 89억원(토지보상비 58억원, 공사비 31억원)을 들여 자연친화형 생태공원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기장군은 2012년 일광지구도시개발과 동해선 개통 등을 앞두고 주민 휴식공간 확충과 볼거리 제공을 위해 일광역과 연접한 이천리 692번지 일원을 생태공원으로 지정했다.

진유승 기장군 산림공원 과장은 “주변 생태환경에 맞게 물억새 등 22종 15만 그루 식물을 심어 자연 친화적인 생태공원을 조성하고 기장에서만 자생하는 부산 꼬리풀 등 멸종위기 식물복원에도 힘쓰겠다”며 “사업이 완료되면 동해선 일광역과 연접한 생태공원에 많은 관광객이 찾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서울 유명 한식당 한일관 대표, 목줄 풀린 개에 물려 패혈증 사망

사진=연합뉴스 tv 캡처

 

80년 역사의 서울 유명 한식당인 한일관 대표가 이웃집 개에 물려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20일 JTBC의 단독 보도에 따르면 한일관 대표인 53살 김모 씨가 지난달 30일 자신의 아파트에서 이웃이 기르는 개에 물린지 사흘만에 숨졌다.

당시 아파트 엘리베이터에 김씨는 가족 2명과 함께 타고 있었는데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자마자 문앞에 있던 프렌치 불독이 김씨 정강이를 한 차례 물었다. 프렌치 불독은 목줄을 하고 있지 않았다.

이후 김씨는 병원치료를 받았지만 결국 패혈증으로 숨지고 말았다. 김씨 유족 측은 개 주인을 상대로 법적대응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디지털콘텐츠팀 multi@

목욕탕서 10살 남자아이 성기 만진 60대 남성, 벌금이 무려..

목욕탕에서 10살짜리 남자아이의 성기를 만진 60대 남성에게 법원이 벌금 1500만 원을 선고했다.

부산지법 서부지원 형사합의 1부(임광호 부장판사)는 성폭력범죄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13세미만 미성년자 강제추행)로 기소된 정 모 (60) 씨에게 벌금 1500만 원을 선고하고 40시간의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이수를 명령했다고 20일 밝혔다.

판결문을 보면 정 씨는 지난 3월 12일 오후 10시 55분께 부산의 한 목욕탕 냉탕에서 수영하는 A (10) 군의 성기를 2차례 만진 혐의로 기소됐다.

재판부는 “성적 정체성과 가치관이 정립되지 않은 어린 피해자가 상당한 정신적 충격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며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재판부는 다만 “정 씨가 범행을 인정한 뒤 반성하고 있고 추행의 정도가 비교적 경미한 점, 피해자와 합의해 피해자가 처벌을 원하지 않는 점, 동종 전과가 없다는 점을 고려했다”고 덧붙였다. 재판부는 이런 사정을 고려해 성범죄자 신상정보를 공개하도록 한 특례법 조항의 예외에 정 씨가 해당한다고 판단, 정 씨의 신상정보를 공개할 고지 명령을 면제했다.

조소희 기자 sso@

지하철 무임승차 노인 연령 인상 등 다시 검토한다…원인은?

김동연(사진)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0일 만 65세 이상 노인의 지하철 무료 이용에 대해 “노인 연령 인상이나 러시아워(시간에만 일부 징수하는) 문제 등 검토하는 사항이 있다. (서울시와) 같이 협의하겠다”고 말했다.

김동연 경제부총리

김 부총리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기획재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만 65세 이상 지하철 무임승차는 포퓰리즘’이라는 지적에 대해 “서울지하철뿐만 아니라 철도도 같은 문제가 있다. 여러 재정 압박 요인이 있다”며 이같이 답변했다.

올해 세법개정안에서 과세표준 2000억 원 이상 대기업에 대한 법인세율을 25%로 올린 것과 관련해서는 “우리 경제가 당면한 저출산·저성장과 양극화 문제를 해결하는 데 필요한 재정수요를 뒷받침하기 위해 상대적으로 여력이 있는 극히 일부의 대기업을 대상으로 했다”고 설명했다.

오는 24일 발표 예정인 가계부채 종합대책에 대해서는 “총량관리 측면에서 두 자릿수 이상 증가하는 가계부채를 한 자릿수로 막을 수 있는 방법을 강구하고 어려운 계층과 소상공인 등 취약차주 중 상환불능에 있는 분들을 위한 맞춤형 대책을 내놓으려고 한다”고 밝혔다.

송현수 기자 songh@

‘신고리 공론화 조사 보고서’에는 어떤 내용이 담겼나?(세부 내용)

신고리 원전 5·6호기 공론조사는 예상보다 훨씬 높은 격차를 보이며 ‘건설 재개’로 결론났다.

공론화위원회가 20일 공개한 ‘공론화 시민참여형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1차 조사부터 재개 의견이 우세했고, 원전이 위치한 부산·울산·경남지역 시민참여단도 ‘재개’를 더 많이 지지했다.

그동안 민간 여론기관이 실시한 ‘신고리 5·6호기 건설’ 관련 여론조사에서는 재개와 건설 응답 차이가 불과 4% 미만이었다. 심지어 리얼미터가 전날 발표한 설문조사 결과는 ‘중단 43.8%’, ‘재개 43.2%’로 0.6% 포인트밖에 차이가 안 났다.

이 때문에 공론화 출범 초기부터 과연 양측 응답 비율이 ‘오차범위’를 벗어날 수 있을지, 46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고도 결론을 내리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하지는 않을지 우려가 컸다. 하지만, 공론화위가 신고리5·6호기 건설 여부를 물은 4차례의 조사결과 모두 처음부터 ‘건설재개’ 의견이 우세했다.

공론화위원회로부터 조사 결과 보고서를 전달받는 이낙연 국무총리. 사진=연합뉴스

한국리서치 컨소시엄을 통해 실시한 1차 전화조사의 응답자 2만 6명 중 재개 36.6%, 중단 27.6%, 판단유보 35.8%로 나왔다. 재개가 중단보다 9.0% 포인트 더 많았다. 시민참여단 471명은 양측이 제공한 자료집·동영상 강의 등을 통해 학습하고 고민하는 숙의 절차 후 지난 13일 천안 계성원에서 열린 2박3일 종합토론회에 참석했다.

시민참여단을 상대로 종합토론회 첫날 실시한 3차 조사 결과는 재개 44.7%, 중단 30.7%, 판단유보 24.6%였다. 재개가 중단보다 14.0% 포인트 더 많았다. 판단유보는 줄고 재개의견이 더 늘어난 것이다.

그리고 종합토론회에서 건설재개·중단 양측 의견을 듣고 48개조로 나눠 분임토의 후 다시 질의·응답하는 과정을 4차례 반복한 뒤 최종 4차 조사에서는 재개 57.2%, 중단 39.4%, 판단유보 3.3%로 나왔다. ‘판단유보’가 확 줄어든 상태에서 재개가 중단보다 17% 포인트나 많았다. 이는 시민참여단이 2박3일 종합토론회를 통해 건설재개 측의 논리에 마음이 더 기울었음을 보여준다.

최종 4차 조사에서 ‘유보 선택’을 제외한 양자택일 ‘7번 문항’에서는 건설재개 59.5%, 중단 40.5%로 19% 포인트 차이로 재개의견이 압도적으로 높았다.

양자택일 응답을 세부적으로 분석해보면 남자 66.35, 여자 52.7%가 건설재개를 선택했다. 20대는 56.8%, 30대는 52.3%, 20대는 56.8%, 30대는 52.3%, 40대는 45.3%, 50대는 60.5%, 60대 이상은 77.5%가 ‘건설재개’를 선택했다. 40대를 제외하고는 모두 ‘건설재개’에 손을 들어준 것이다.

권역별로 보면 수도권은 전국 평균과 유사한 경향을, 호남지역은 건설중단(54.9%)이 재개(45.1%)보다 높았다. 원전이 위치한 부산·울산·경남지역 시민참여단은 건설재개(64.7%)가 중단(35.3%)보다 높았다.

4차 조사에서 최종의견을 결정할 때 각 요인을 얼마나 중요하게 생각하는지를 살펴본 결과, △안전성 △환경성 △안정적 에너지 공급 순으로 나타났다.

박석호 기자 psh21@

사하 한 아파트서 사다리차 사다리 무너져

사진=사하구청

 

부산 한 아파트 베란다 유리창 교체작업 중 사다리차 하단이 바람에 꺾이는 아찔한 사고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20일 낮 12시 36분께 부산 사하구 다대동의 한 아파트에서 베란다 유리창 교체 작업 중, 바람에 사다리차 중간 부분이 꺾여 사다리가 쓰러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부산 소방에 따르면 이 사다리차는 23층에 있는 베란다 유리 교체를 위해 사다리를 올리던 중 바람으로 인해 차량과 연결된 사다리 부분이 꺾이며 사다리가 쓰러졌다. 이로 인해 인근 7세대의 유리와 함께 주차된 차량 4대가 파손됐다.

사진=사하구청

조소희 기자 ss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