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고물품 전시한다고..군밤장사 아주머니 화덕 가져갔다 덜미

사진=연합뉴스

복합쇼핑몰에 복고물품을 전시한다며 10년 넘게 군밤 장사를 하던 아주머니의 화덕을 훔친 혐의로 30대가 경찰에 입건됐다.

부산 중부경찰서는 절도 혐의로 A(33) 씨 등 2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6일 밝혔다.

A 씨 등은 지난 2월 22일 오전 5시 35분께 부산 중구의 한 노상에서 5만 원 상당군밤 화덕 1개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이 훔친 군밤 화덕은 10년 넘게 한 곳에서 군밤 장사를 하던 B(62·여) 씨의 소중한 생계수단이었다.

경찰 조사결과 디자인 관련 일을 하는 A 씨 등은 복합쇼핑몰 복도 공간 디자인 의뢰를 받고 관련 물품을 찾던 중 노상에서 오래된 군밤 화덕을 발견해 가져간 것으로 드러났다.

A 씨는 경찰에서 “전시하는데 옛날 물건이 필요해 가져갔는데 실제로 사용하는 물건인지 몰랐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로 이들이 훔친 군밤 화덕은 부산의 한 복합쇼핑몰 복도에 전시되고 있었다.

신고를 받고 수사에 들어간 경찰은 CCTV 영상을 통해 A 씨 등이 화로를 차에 싣는 장면을 확인하고 추적해 붙잡았다.

경찰은 압수한 군밤 화덕을 B 씨에게 돌려줬다.

B 씨는 “젊은 사람들인데 실수로 그럴 수도 있다”며 이들에게 따뜻한 군밤을 건넸다고 경찰은 전했다.

연합뉴스

연제구서 술 마시고 말다툼하다 흉기 휘둘러 친구 살해

부산 연제경찰서는 흉기를 휘둘러 친구를 살해한 혐의(살인)로 A(55) 씨의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라고 3일 밝혔다.

A 씨는 이날 오전 2시 44분 부산 연제구의 한 오피스텔에서 친구 B(54) 씨와 술을 마시다 B 씨에게 흉기를 휘둘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의식을 잃은 채 발견된 B 씨는 119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1시간 뒤인 이날 오전 3시 43분에 숨졌다.

A 씨는 범행 이후 112에 전화해 ‘친구와 싸웠다. 119도 필요하다’고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 씨를 상대로 구체적인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세월호 생존자·연예인 형제”라며 동성에 성폭행하고 동영상 유포한 남성

동성애를 목적으로 연예인 형제를 사칭해 치밀한 방법으로 한 남성을 성폭행하고 이를 촬영한 동영상을 유포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20대 남성이 징역 4년을 선고받았다.

부산지법 형사6부(김동현 부장판사)는 유사강간,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강요미수, 무고 혐의로 구속기소 된 A(29) 씨에게 징역 4년을 선고하고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80시간 이수를 명령했다고 2일 밝혔다.

A 씨는 지난해 7월 전남의 한 모텔에서 B 씨를 성폭행하고 이를 촬영한 동영상을 B 씨 지인 등에게 유포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졌다.

A 씨는 동영상을 유포하겠다고 B 씨를 협박해 재차 성폭행하려 하거나 오히려 B 씨에게 성폭행을 당했다며 경찰서에 신고하기도 했다.

범죄사실을 보면 A 씨가 부산의 한 교회에 다니는 B 씨에게 접근한 것은 계획적이고 치밀했다.

평소 동성애 인터넷 카페를 통해 남성과 ‘즉석 만남’을 가지는 A 씨는 마음에 드는 남성을 찾다가 B 씨를 알게 됐다.

A 씨는 “세월호 참사 당시 깨진 창문 틈새로 빠져나와 목숨을 건진 뒤 특례입학으로 한 의대에 진학했다. 내가 연예인 C 씨 형인데 이번에 동생이 광고를 찍게 됐는데 같이 출연하면 돈을 주겠다”며 B 씨 환심을 샀다.

그런 뒤 A 씨는 입대를 앞둔 B 씨에게 추억을 남기자며 함께 전라도로 여행을 떠났다.

A 씨는 한 모텔에서 B 씨를 홀로 두고 밖에 나간 뒤 자신이 연예인 C 씨인 것처럼 “넌 내 말에 무조건 복종해야 한다, 당장 너를 찾아가 성폭행할 수 있으나 내 형과 성관계를 하고 이를 증명할 사진을 보내면 봐주겠다”는 거짓 SNS 메시지를 보냈다.

다시 모텔로 돌아온 A 씨는 “내 동생(C 씨)은 정말 무서운 사람이며 조직폭력배를 동원해 너를 성폭행할 수 있다”고 협박한 끝에 B 씨를 반강제로 성폭행하고 이를 휴대전화로 촬영했다.

재판부는 “A 씨 범행으로 피해자는 일상생활이 어려울 정도로 성적 수치심을 느끼고 씻을 수 없는 고통을 받았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정신질환이 있어 심신 미약 상태에서 범행을 저질렀다는 A 씨 주장에 대해 재판부는 “1인 2역을 하며 치밀한 방법으로 피해자를 속였고 범행 방법과 경위를 상세하게 기억한다”며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연합뉴스

“술 취해 화가 나서”..블랙팬서 조형물 부순 대기업 직원

파손된 것으로 추정되는 부산 중구 광복로 ‘블랙팬서’ 조형물. SNS 캡처

술에 취해 화가 난다는 이유로 영화 ‘블랙팬서’ 부산 촬영 기념 조형물을 파손한 혐의로 30대 대기업 직원이 경찰에 붙잡혔다.

부산 중부경찰서는 재물손괴 혐의로 A(32) 씨를 입건했다고 밝혔다.

A 씨는 지난달 17일 0시 30분께 부산 중구 광복로 용두산공원 입구 에스컬레이터 앞에 설치된 500만원 상당의 블랙팬서 조형물을 발로 차 파손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조각상은 한쪽 발목이 완전히 부러진 채 전시대를 이탈해 바닥에 나뒹군 상태에서 시민에게 발견됐다.

조각상은 월트디즈니사가 영화 블랙팬서의 부산 촬영을 기념해 광안리와 광복로에 1개씩 설치한 것이다.

훼손되는 장면이 담긴 CCTV 장면
[부산 중부경찰서 제공=연합뉴스]
경찰은 조각상 주변 폐쇄회로(CC) TV 40곳을 분석해 A 씨의 이동 경로를 추적, 조각상을 훼손하고 주점으로 들어가는 장면을 확인했다.

주점 신용카드 사용 내역을 확인한 경찰은 A 씨 신원을 파악, 주거지에 잠복해 있다 붙잡았다.

대기업에 근무하는 A 씨는 경찰에서 “술에 취해 홧김에 조형물을 발로 찼는데 부서졌다”고 진술했다.

연합뉴스

부산 중앙버스전용차로 구간 횡단보도서 첫 사망사고..

부산 중앙버스전용차로 구간 횡단보도서 첫 사망사고

2016년 12월 첫 구간 개통한 이후 올해 1월 완전히 개통한 부산 중앙버스전용차로 구간 횡단보도에서 첫 보행자 사망사고가 났다.

지난 30일 오후 11시 10분께 부산 해운대구 우동 동백역 버스정류소 앞에서 A(75) 씨가 몰던 승용차가 해운대기계공고 쪽으로 달리다가 도로 한가운데 있는 버스정류소 쪽으로 횡단보도를 건너던 B(70·여) 씨를 치었다.

B 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31일 0시 30분께 숨졌다.

부산 중앙버스전용차로 구간 횡단보도에서 보행자가 교통사고로 숨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경찰은 사고경위를 밝히기 위해 주변 폐쇄회로(CC)TV 화면을 분석하고 A 씨와 목격자를 조사할 예정이다.

동백역 버스정류소는 중앙버스전용차로 적용 구간에 있어 도로 한가운데 있다. 버스를 타려면 인도에서 횡단보도를 건너야 한다.

부산시는 올해 1월 23일 부산 동래구 내성 교차로에서 해운대 운촌삼거리까지 8.7km 구간에 중앙버스전용차로를 완성해 개통했다.

2016년 12월 원동나들목에서 올림픽교차로까지 3.7km 구간을 처음 개통한 이후 안락교차로∼원동나들목, 올림픽교차로∼운촌삼거리, 내성교차로∼동래교차로, 동래교차로∼안락교차로로 확대했다.

연합뉴스

함께 목욕탕 다니던 다정한 아빠·세 아들 목숨 앗아간 화마

 

“평소 세 아들과 함께 목욕탕에 다니며 참 다정한 아빠의 모습이었는데 너무 안타깝습니다.”

부산 아파트서 불…일가족 4명 참변
(부산=연합뉴스) 손형주 기자 = 29일 오전 5시 42분께 부산 동래구 수안동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해당 아파트 안방에서 자고 있던 일가족 4명이 대피하지 못하고 숨진 채 발견됐다. 2018.3.29

숨진 아버지 박모(46) 씨의 대학 친구 A 씨는 화재 현장으로 달려와 안타까운 마음에 말을 잊지 못했다.

A 씨는 “뉴스로 화재 소식을 듣고 혹시나 해서 (친구에게) 문자와 전화를 걸었지만, 응답이 없었다”며 “아파트 관리사무소를 통해 친구가 변을 당한 소식을 듣고 한걸음에 달려왔다”고 말했다.

그는 “평소 박 씨가 아들에 대한 사랑이 대단했다”며 “영재학교를 수료하고 초등학교 학생회장까지 지낸 아들을 늘 자랑스럽게 생각했다”고 떠올렸다.

이어 “세 아들을 키우기가 쉽지 않았을 텐데 주말이면 세 아들과 목욕탕도 함께 다니며 항상 다정한 아빠의 모습이었다”고 전했다.

이웃 주민 B 씨는 “평소 너무나도 단란했던 가족이었다”고 말하며 눈물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엄마와 아빠가 번갈아가며 학부모회장을 맡을 정도로 자식에 대한 사랑이 가득했던 부모였다”며 말을 잊지 못했다.

아파트 경비원은 “주말이면 아들과 자주 외출하는 모습도 보였다”고 전했다.

위층에 사는 또 다른 이웃 주민은 “불이 났다는 이야기를 듣고 뛰어나가 주민들과 함께 문을 두드렸지만 인기척이 없었다”며 “휴대전화 번호를 수소문해 전화를 걸었지만, 수화음이 두 번 정도 울리고 끊겼다”고 말했다.

29일 오전 5시 42분께 부산 동래구 수안동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해당 아파트 안방에서 자고 있던 일가족 4명이 대피하지 못하고 숨진 채 발견됐다. 2018.3.29
박 씨의 아내는 화재 당시 인근 모친 집에 머물고 있었다. 박 씨의 아내는 곧바로 화재 현장을 찾아 오열하다 실신했다.

이후 시신이 안치된 부산의 한 병원을 찾은 아내는 자식들의 이름을 부르며 “내 새끼들 안타까워서 어떡해…”라며 또 한 번 오열했다.

29일 오전 5시 42분께 부산 동래구 수안동에 있는 한 아파트 1층 안방 입구 거실에서 불이 났다.

이날 불로 안방에서 잠을 자던 박 씨와 박 씨의 아들 3명(13살, 11살, 8살)이 숨졌다.

연합뉴스

‘여학생 강제추행, 남학생 학대’ 부산 고교 교사 3명 기소

여고생을 상습적으로 강제 추행하거나 남학생을 학대한 혐의로 고등학교 교사 3명이 재판에 넘겨졌다.

부산지검 서부지청은 강제추행 등의 혐의로 고교 교사 3명을 기소했다고 29일 밝혔다.

검찰이 밝힌 자료를 보면 기소된 A 교사는 여고생에게 성관계 경험을 물어보며 손을 만지고, 옆구리의 옷을 들추거나 찢어진 청바지 사이로 손가락을 넣어 허벅지를 만지는 등 7명의 제자를 상대로 10차례 강제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B 교사는 수업 중에 잠을 자는 제자를 깨운다는 명목으로 뒤에서 껴안거나 손을 잡으며 머리를 쓰다듬고, 사랑한다는 말을 하며 팔짱을 끼는 등 제자 2명을 상대로 4회에 걸쳐 추행했다.

C 교사는 남학생 제자의 이성 교제 사실을 추궁하다가 제자가 거짓말을 한다고 느끼자 발로 허벅지를 수회 걷어차고 뺨을 5∼6회가량 때리는 등 학대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지난 27일부터 이틀간 검찰시민위원회를 열어 해당 교사들에 대한 처벌 의견을 시민에게 물은 뒤 기소하기로 했다.

기소된 교사 외에도 3명의 교사가 성추행 혐의를 받았지만, 검찰은 해당 교사들에 대해서는 보호관찰소에서 성폭력·아동학대 예방 교육을 성실히 이수하는 조건으로 기소를 유예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검찰의 한 관계자는 “현행법상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성범죄 또는 학대 범죄로 유죄를 선고받으면 10년 동안 교사로서 취업이 제한된다”면서 “검찰은 피해자들의 처벌 의사와 시민들의 의견을 종합해 기소 여부를 결정했고 청소년 피해자들이 정신적 후유증이 남지 않도록 피해자 지원을 의뢰하는 조치를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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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미, 롯데백화점 부산 본점에 매장 오픈..’문구 덕후 모여라!’


문구업체 모나미가 29일 롯데백화점 부산 본점에 모나미 매장을 열었다.

판매 제품은 신제품 153 네오 만년필을 비롯해 153 골드, 153 블랙 앤 화이트 등 모나미 고급 볼펜류와 다이어리, 노트 등이다.

모나미 제품뿐만 아니라 이탈리아 따소띠(Tassotti)의 명품 종이와 스페인 엘 카스코(El Casco) 연필깎이, 이탈리아 코코이나(Coccoina)의 바르는 접착제 등 국내에서 접하기 어려운 프리미엄 제품도 판매한다.

연합뉴스

무면허음주운전 뒤 1년 잠적했다 또 적발… 이번이 7번째

무면허 상태로 음주 운전을 하다 적발된 남성이1년 넘게 경찰의 출석 요구에 불응하고 잠적했다가 또 음주운전이 적발돼 구속됐다.

부산 부산진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A(33) 씨를 구속해 조사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A 씨는 지난해 2월 10일 오전 8시께 부산 부산진구의 한 도로에서 타인의 차를 타고 무면허 음주 운전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A 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치인 0.155%였다.

경찰은 적발 직후 A 씨를 귀가 조처하고 수차례에 걸쳐 출석을 요구했으나 A 씨가 불응해 체포영장까지 발부받았지만, 소재 파악이 어려웠다.

그러던 중에 A 씨는 지난 25일 서울 영등포에서 음주 운전을 하다 적발됐다. 경찰은 A 씨의 신원을 확인한 뒤 구속영장을 발부받았다.

A 씨는 1년 넘게 타인 명의의 차량을 운전하거나 내연녀의 집에 숨어 살며 신분을 숨긴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 조사결과 A 씨는 10대 시절인 2001년에도 무면허 상태로 운전하다 적발된 적이 있었고 이번까지 음주 운전으로 적발된 것만 7번이었다.

사실상 음주 운전에 중독된 셈이다.

경찰 관계자는 “음주 운전이나 무면허 운전의 처벌이 다소 경미하다는 인식이 만연해 있다”며 “잘못된 인식이 돌이킬 수 없는 피해를 발생시킬 수 있어서 엄중히 처벌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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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면허음주운전 뒤 1년 잠적했다 또 적발… 이번이 7번째

무면허 상태로 음주 운전을 하다 적발된 남성이1년 넘게 경찰의 출석 요구에 불응하고 잠적했다가 또 음주운전이 적발돼 구속됐다.

부산 부산진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A(33) 씨를 구속해 조사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A 씨는 지난해 2월 10일 오전 8시께 부산 부산진구의 한 도로에서 타인의 차를 타고 무면허 음주 운전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A 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치인 0.155%였다.

경찰은 적발 직후 A 씨를 귀가 조처하고 수차례에 걸쳐 출석을 요구했으나 A 씨가 불응해 체포영장까지 발부받았지만, 소재 파악이 어려웠다.

그러던 중에 A 씨는 지난 25일 서울 영등포에서 음주 운전을 하다 적발됐다. 경찰은 A 씨의 신원을 확인한 뒤 구속영장을 발부받았다.

A 씨는 1년 넘게 타인 명의의 차량을 운전하거나 내연녀의 집에 숨어 살며 신분을 숨긴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 조사결과 A 씨는 10대 시절인 2001년에도 무면허 상태로 운전하다 적발된 적이 있었고 이번까지 음주 운전으로 적발된 것만 7번이었다.

사실상 음주 운전에 중독된 셈이다.

경찰 관계자는 “음주 운전이나 무면허 운전의 처벌이 다소 경미하다는 인식이 만연해 있다”며 “잘못된 인식이 돌이킬 수 없는 피해를 발생시킬 수 있어서 엄중히 처벌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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