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제영화제 개·폐막식 입장권, 오늘 오후 6시부터 예매 가능

부산국제영화제 개·폐막식 입장권 예매가 26일 오후 6시부터 가능하다.

부산국제영화제 개·폐막식 입장권은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홈페이지(www.biff.kr)에서만 가능하며, 예매 페이지는 오후 6시에 열린다. 간편 로그인 이후 소개된 절차에 따라 예매할 수 있다.

한편, 일반 상영작 예매는 28일 오후 2시부터 가능하며, 인터넷과 부산은행 전 영업점, 현금자동입출금기(ATM)와 폰뱅킹(1588-6200) 등을 통해서 예매할 수 있다.

10월 12일 개막하는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는 21일까지 10일간 75개국 300편의 영화를 상영한다.

개막작은 신수원 감독의 ‘유리정원’으로, 다리에 장애를 가진 한 여성의 사랑과 아픔을 그려낸 영화다. 동물적 욕망과 질서로 가득 찬 세상에서 식물처럼 살아가야 하는 여성의 슬픈 복수극이기도 하다. 문근영, 김태훈, 서태희 등이 배역을 맡았다.

폐막작은 배우이자 감독으로 세계인의 주목을 받는 타이완 출신 실비아 창 감독의 ‘상애상친’이다. 아버지의 묘를 이장하는 문제를 두고 후이잉의 가족이 겪는 갈등을 이야기한다. 각 세대 여성의 삶을 섬세하게 그려내 중국 근현대사를 엿볼 수 있다. 곳곳에 배치된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음악 역시 영화의 매력요소로 꼽힌다. 배우 출신인 실비아 창 감독이 주연을, 중국 5세대를 대표하는 감독 티엔 주앙주앙이 남편 역을 맡았다.

여성 감독 영화가 개·폐막작으로 동시에 선정된 것은 영화제 개최 이래 처음이다.

조경건 에디터 multi@

부산항만공사, 북항-원도심 연결 보행데크 공사 본격 추진

부산역-북항재개발지 연결 보행 덱 조감도. (제공=부산항만공사)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우예종)는 부산항(북항) 재개발사업 보행데크 실시계획을 해양수산부에 제출하고, 2013년 11월 기본계획 착수 이후 약 3년9개월 만에 건설공사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그 간, 정부에서는 기본 설계와 관계기관 협의, 주민설명회 및 수차례 전문가 자문 등을 거쳐 실시설계를 완료하였으며, 사업시행자인 부산항만공사에서는 조속한 착공을 위해 관련 인ㆍ허가 절차 수행과 건설공사를 추진한다.

원도심과 북항재개발사업지구를 연결하는 보행데크는 재개발사업지구로의 접근성을 높이고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사업으로 조속히 진행되어야 할 사업이다.

이에 부산항만공사는 시공사 선정을 위해 지난 8일 입찰공고를 실시하고, 다음달 17일 현장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금년 중 첫삽을 뜨기 위해 사업진행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총 공사비는 481억원이며, 소요 공기는 착공후 36개월로 2020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보행데크는 부산시의 도시재생사업과 연계하여 원도심과 부산항(북항) 재개발 지구를 연결함으로써, 도시기능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뿐만 아니라, 부산역 – 환승센터 – 수변공원 – 국제여객터미널로 이어지는 해상ㆍ육상 교통수단과 친수공간을 연계하여 시민의 접근성과 보행동선 체계를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사업이다.

또한, 시민의 휴식 및 문화공간의 역할을 담당 할 수 있는 다목적 광장기능을 갖춘 지역의 랜드마크로 자리잡아 관광객과 시민들의 많은 사랑을 받는 시설이 될 것으로 부산항만공사는 기대하고 있다.

디지털미디어본부 news@

[부산 이색 공간 시리즈] 부산의 복합문화공간편

출처 : 그림도시 공식홈페이지

 

최근에 우리는 문화, 쇼핑, 교육 등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을 곳곳에서 찾아볼 수 있다.

한 장소에서 여러 가지 경험을 할 수 있다는 장점덕에 언제나 많은 이용객들이 있기 때문에 특정 장소를 리모델링하거나, 신축을 통해서 이러한 공간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나에게 필요한 콘텐츠를 제공하는 곳은 없을까?’, ‘ 친구, 연인,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곳은 어딜까?’  이런 고민을 하고 있을 여러분에게 부산의 복합문화공간 몇 군데를 소개해보려한다.

 

1. 청년두드림

청년두드림센터는 부산에 사는 청년이라면 누구나 이용가능하다. 작품전시와 청년창업 활동을 위한 팝업스토어 운영하고 있으며, 그 외 커뮤니티공간과 상담실, 교육장, 휴게공간까지 갖추었다.

또한 청년들을 위한 취업과 창업, 아르바이트에 대한 상담과 청년고용촉진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취업을 앞둔 부산 청년들 모두 모여라!

위치 : 부산 부산진구 가야대로 772 롯데백화점 2층
안내 : 051-816-4600~2

부산 청년들을 위한 강연을 준비했다!

청년두드림에서 진행되는 씨박스 게릴라 강연 일정표 (출처 : 부산문화재단)

 

2. 네이버 파트너 스퀘어

사업자와 네이버서비스 창작자 (네이버TV크리에이터,그라폴리오작가,블로거,포스트크리에이터,폴라크리에이터,그외) 들에게 비지니스 교육프로그램과 스튜디오 공간, 촬영 및 편집을 위한 전문장비까지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간단한 음료를 마실 수 있는 휴식공간도 있어 작업 후에 밀려오는 피로도 날려버릴 수 있다. 홈페이지에서 상품촬영교육을 예약해볼까?

위치 : 부산 해운대구 센텀남대로 50 센텀임페리얼타워 13층
안내 : 1644-2948

뷰티촬영룸과 편집실 (출처 : 네이버파트너스퀘어 공식홈페이지)

 

3. 부산글로벌 웹툰 센터

부산문화콘텐츠컴플렉스(BCC)에 새로 생긴 부산글로벌웹툰센터! 창작지원실 운영과 웹툰 교육, 창작비와 어시스턴트 고용지원 등의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웹툰 작가 지망생들에게는 그야말로 희소식!

<날아라슈퍼보드>의 허영만 작가님, <미생>의 윤태호 작가님의 특별전시회도 하고 있으니 가보자.  부산  시민들을 위한 특별 할인 행사도 진행 중이라니 참고하기!

Art in Sketch展 페이스북

위치 : 부산 해운대구 수영강변대로 140 부산문화콘텐츠컴플렉스
안내 : 051-749-9157

허영만 작가, 윤태호 작가의 대표작들 (출처 : Art in Sketch展 공식홈페이지)

 

4. F1963

정기적으로 전시회와 음악회가 열리며 영화와 실황공연도 상영하고 있다. 커피숖, 비어펍, 손막걸리 전문점이 입점해있어 출출한 배를 채우거나 목을 축이며 쉬어갈 수 있다. 마음의 양식을 채웠으니 배도 채울 차례!

원예점과 유리온실, 대나무숲길이 있어 자연과 조화도 예술. 그리고 서점도 오픈했다고하니 전시회도 보고 조용히 책도 읽을 수 있어 가을의 낭만을 즐기며 혼자만의 시간을 갖기에도 좋지 않을까?

위치 : 부산 수영구 구락로 123번길 20
안내 : 051-756-1963

 

5. 비욘드가라지


플리마켓, 예식, 뮤직비디오촬영, 캐나다구스파티, 졸업작품전시회, 아디다스 트레이닝클래스까지 다양한 행사를 진행해왔다. 쌀 창고가 이렇게 바뀔 줄이야. “쌈마이웨이” 박서준의 체육관씬 촬영도 여기서 했다고. 어쩐지 체육관 간판이 붙어있더라니!

매일 오픈되어 있지 않아 아쉽지만 그 때문에 유니크함이 묻어나는 곳. 매번 핫한 행사가 열리는 힙스터들을 위한 공간. 멋진 셀피와 인증샷을 찍고 싶다면 비욘드가라지로!

위치 : 부산 중구 대교로 135
안내 : 051-244-4676

 

6. 크리에이티브 샵

광복동 우체국 건물을 리모델링해서 부산창업기업의 제품판매장과 전시, 공연, 강연, 모임을 위한 공간으로 바꾸었다.

입주기업이 아니라도 참여 가능한 플리마켓과 매달 선착순에 한해 진행되는 무료클래스가 있으니 크리에이티브샵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확인하고 신청해보자.
각종 인테리어소품부터 악세서리, 전통제품까지 다양하게 있어 보는 즐거움도 UP!

위치 : 부산 중구 광복로 87-1
안내 : 051-256-6060

크리에이티브샵 페이스북

7. KT&G 상상마당 부산

영화관, 공연장, 디자인 스퀘어, 갤러리, 청년 라운지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프로그램은 디자인, 공연, 교육, 시각예술, 청년지원 등 다양하게 운영될 예정이다.

‘상상마당 부산’이 조성되면 지역 청년 등으로 60명 이상의 신규 운영 인력을 고용한다는데 일자리도 늘어나고 문화공간도 늘어나 그야말로 일석이조! 2019년 서면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수 있을지도!

 

네이버파트너스퀘어 사진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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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2000원 지폐 발행, 실제 사용 가능할까?

▲ 2000원 지폐 예약. 사진은 한국은행 제공

 

한국은행이 평창 동계올림픽 기념을 위해 첫 기념은행권인 ‘2000원 지폐’를 오는 11월 발행한다.

한국은행은 2000원권 기념 지폐 230만장을 발행키로 했다. 지폐는 오는 11월17일 발행되며 이에 앞서 지난 11일부터 예약 접수를 시작했다.

2000원권 기념 지폐는 1장 낱장형과 2장 연결형, 24장 전지형 등 3종류로 판매 중이다. 발행량은 낱장형 92만장, 연결형 21만 세트(42만장), 전지형 4만 세트(96만장) 등 총 230만장이다. 판매가격은 낱장형이 8000원, 연결형은 1만5000원, 전지형은 16만8000원이다.

기념주화나 지폐의 가치는 발행 당시 해당 인물이나 대회의 인기와 발행량(희소성), 디자인 등에 따라 결정이 된다. 국내에서 기념 화폐가 발행된 적은 없기 때문에 가치를 비교·예측하기는 쉽지 않다.

우리나라 기념 은행권도 법정 화폐로서 일반 지폐처럼 사용할 수 있지만, 기념화폐는 수집가들 사이에서 액면가보다 비싸게 거래되기 때문에 현실에서 2000원 액면가 그대로 사용하는 경우를 만나보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한국은행 측은 “기념은행권도 법정화폐인 만큼 실제 사용할 수 있지만 (판매가격이 더 높아서) 실제로 사용되는 경우는 거의 없을 것”이라고 전한바 있다.

디지털콘텐츠팀 multi@

아이도… 어른도… ‘건담 덕후’ 모두 여기로 오라

지난 주말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4층에 문을 연 건담 프라모델 전문숍 ‘건담베이스’에서 청소년들이 매장 직원에게 건담 프라모델에 대해 묻고 있다.건담 베이스는 건담 프라모델의 줄임말인 ‘건프라’ 수집을 취미로 하는 마니아층의 성지로 불리며 등급별, 시리즈별 새로운 건프라가 출시될 때 상품을 가장 먼저 만나볼 수 있는 곳이다.건담베이스는 오픈기념으로 오는 대형 조형물을 전시해 포토존을 설치, 오는 30일까지 신규회원 가입 시 건담 베이스 멤버쉽 5000포인트를 적립해 준다.롯데백화점 제공

일본기상청 예상 제18호 태풍 ‘탈림’, “일본 관통한다”

일본기상청 홈페이지.

제18호 태풍 ‘탈림'(TALIM)이 중국이 아니라 일본쪽으로 경로를 틀 것으로 보인다.

‘탈림’은 12일 오후 3시 현재 타이완 타이베이 동남동쪽 약 800km 부근 해상에서 서북서쪽으로 이동 중이다.

진행속도는 40km/h며 중심기압은 970hPa, 중심 최대풍속은 35.0 m/s다.

‘탈림’은 13일 오후 3시께 타이완 타이베이 동쪽 약 340km 부근 해상까지 이동한 뒤 경로를 바꾸기 시작해 15일 오후 3시께에는 중국 상하이 남쪽 약 240㎞ 부근 육상으로 접근할 예정이다.

이후 탈림은 진행 방향을 동북으로 바꿔 본격적으로 일본을 향할 것으로 기상청은 예측했다.

이 때문에 제주 등 남해안은 이번 주말부터 태풍의 직·간접 영향권에 들게 될 것으로 보인다.

일본기상청의 태풍 예상경로도 크게 다르지 않다. 대만과 중국으로 향하던 태풍은 15일 오후께부터 90도 가까이 경로를 틀면서 한반도 남쪽 해상을 따라 이동하다 일본열도를 관통할 것으로 예상했다.

디지털콘텐츠팀 multi@

‘부산폭우’ 재난 방송에 등돌린 방송사들 “딴나라 이야기인가?”

부산이 폭우로 ‘물난리’를 겪고 있는 가운데, 재난 상황을 실시간 알려야 할 방송사들이 ‘나 몰라라’ 하고 있다.

부산지역은 11일 오전 5~6시께부터 시작된 ‘물 폭탄’으로 도로와 주택이 침수되고 교통이 마비되는 등 피해가 잇따랐다. 이날 오전 10시 기준 부산소방안전본부에 접수된 119신고만 모두 1700여 건에 달한다.

사정이 이런데도 재난방송 주관사인 KBS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KBS1TV를 통해 박성진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 생중계를, KBS2TV에서는 ‘살림하는 남자시즌2’ 재방송을 하고 있다.

다른 방송사 사정도 마찬가지. SBS와 부산지역방송 KNN도 박성진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생중계하고 있으며 MBC는 드라마 ‘왕은 사랑한다’를 재방송 중이다. 또한 종합편성채널인 JTBC는 ‘청춘시대’, TV조선은 ‘세계테마기행’, 채널 A는 ‘이슈 투데이’ 등을 방송 중이다.

이에 대해 트위터를 비롯한 페이스북 등의 SNS이용자들은 불만을 터트리고 있다.

일부 누리꾼들은 “부산 침수 안 된 지역 어딘가요?”(bea***), “발목까지 물 잠기고 정전되어서 재난방송 나옴”(tobn****), “오늘 폭우, 침수 시 대피요령 안내 방송은 해야 하는 거 아님?”(bmo***), “부산은 대한민국이 아닌가? KBS, MBC는 시청료 받지 마라”(hat***), “방송사는 왜 ‘부산 폭우’ 실시간 방송 안하나요?(jjan***)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방송사의 이같은 ‘침묵’과는 달리 ‘네이버’를 비롯한 ‘다음’ 등의 포털사이트와 트위터, 페이스북 등의 SNS에서는 ‘부산 폭우’, ‘부산 침수’, ‘부산 날씨’ 소식을 실시간으로 알리고 있어 시민들은 SNS나 온라인 뉴스로 침수 피해 상황을 접하고 있다.

디지털콘텐츠팀 multi@

새벽부터 내린 집중호우로 학교장 재량 임시휴업

11일 오전 부산지역에 빗줄기가 굵어지면서 호우경보가 내려졌다.

부산지방기상청은 이날 오전 6시 50분을 기해 부산지역에 발효돼 있던 호우주의보를 호우경보로 대치했다고 밝혔다. 같은 시간 강풍주의보도 발효됐다.

부산에는 강한 바람과 함께 시간당 30㎜ 이상의 많은 비가 쏟아지고 있다.

기상청은 이날 오후까지 50∼100㎜의 비가 더 내릴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부산지방기상청 관계자는 “강풍을 동반한 많은 비가 내리겠다”며 비 피해 예방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부산시교육청은 11일 새벽부터 내린 호우로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에 학교장 재량으로 임시 휴업하도록 했다.

시교육청은 집중 호우로 등굣길 사고 등을 우려 유치원 395곳, 초등학교 308곳, 중학교 171곳을 대상으로 학교장 재량으로 임시 휴업하도록 시달했다.

디지털콘텐츠팀 multi@

‘알약’과 ‘알집’ 등 알툴즈 해킹, 이용자 개인정보 13만 건 유출됐다.

 

‘알약’과 ‘알집’ 등으로 유명한 알툴즈 이스트소프트사가 해킹을 당했다. 이번 해킹으로 이용자 개인정보 13만 건이 유출된 것으로 보인다.

9일 방송통신위원회에 따르면 알툴즈 사이트의 회원 아이디, 비밀번호 13만 8000여 건과 알패스에 등록된 명단, 아이디, 비밀번호가 유출됐다.

문제는 알패스다. 알패스는 사용하는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기억했다 재방문시 로그인 창에 자동으로 입력시켜주기 때문이다.

이스트소프트 측은 알툴즈 사이트에 안내된 ‘개인정보 침해 사실 조회’창을 띄우고 확인할 것을 요청하고 있다.

이스트소프트 관계자는 “패스 사이트 목록에 등록된 통신3사, 이메일 포털사이트 비밀번호를 꼭 변경해 달라”고 말했다.

디지털콘텐츠팀 multi@

부산 택시 기본요금 인상 이후, 거리별 요금 11곳


부산의 택시 요금이 9월 1일부터 2800에서 3300원으로 500원 인상되면서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이는 4년여 만에 13.72%가 오른 셈이며, 단순 500원 인상뿐만 아니라 기존 144m에 100원씩 올라가던 것이 이제는 133m에 100원씩 오른다.
이런 마법 같은 빠르기의 요금 계기판을 보고 있으면 안색이 어두워지면서 마치 아픈 거 같은 느낌마저 든다. 그럴 때 우리는 ‘시간과 내 다리의 수고를 돈으로 바꾸는 거다’라며 애써 자기합리화에 들어가게 된다.
여러분의 심장을 쪼여줄 거리별 택시요금을 준비했다. 너무나 스릴있으니 임산부, 노약자, 어린이 모두 봐도 된다.

이은실 에디터 multi@

결론적으로 500원이 인상되었지만, 미터(m)에 따른 요금 인상이 있음으로 먼 거리를 이동할수록 기존 요금과 더 많은 요금 차이가 발생하게 된다. 시간으로 말하면 25분 이상이 넘어가는 거리를 택시로 이동하게 되면 기존 보다 1000원 이상이 차이가 난다.

이 말은 즉슨 무슨 뜻이냐면… 믿을 건 두 다리뿐이라는 것이다.

 

*교통상황에 따라 200~300원 정도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본 콘텐츠의 저작권은 부산일보와 이은실에 에디터에게 있습니다. 무단 복제 및 수정, 재가공은 불가합니다.